경포대와 경문해수욕장까지 도보로가깝고 중문시장 차량으로15분거리로 위치상 좋으나
소음이 엄청심하고 이중창이아니라 내부 소음뿐아니라 외부 도로변 차량소음에 밤내 잠을이룰수가없었넹르 주방쪽 창밖으로 잡동사니를 잔뜩 쌓아둬서 보기흉하고 사진에서 처럼의뷰를 즐기기는 좀 많이 어렵네요
식기류도 엄청지저분해요 집게사용하려다 포기하고 밥통사용도 포기하고 햇반사다먹고 다행히 집에서 가져간 냄비가있어 라면정도 끓여먹을수있었어요
잠자리도 이상한접이식매트두개에 매트리스커버씌워나서 허리나가는줄알았어요 베개에는 핏자국도있었다는.. 관리가좀 필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