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쎄라비펜션(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여름이고 산근처라 벌레가 많을줄알고 준비 많이했는데 진짜 펜션 너무 깨끗하고 숙소안에 벌레 전혀없었어요!! 계곡도 바로앞에있는데 물소리 너무 좋구 개별테라스가 있어서 편하게 숯불고기해먹었어요! 다음에 날좋을때 한번더 방문각입니다 !!

들어서는 입구 설경부터 너무 예뻤어요숙소 내부도 넓고 밖 풍경은 계곡도 흐르고화장실청결도랑 주방용품은 예민하신분들은 일회용품이랑 샤워용품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바닥도 뜨뜻하고 몸이 녹아버렸습니다.. 피곤함에 쩔어 일찍잔게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다음에 또 가고싶은 숙소 중 하나에요~굳

보는방이 사진과 똑같았어요 다 좋지만 역시나 벌레가 많더라구요 ..어쩔수없죠 벌레 무서워하는 제탓이죠..사장님도 친절하시구 특히 침대가 너무 좋았어요 이불도 두껍고 무거워서 덮으면 촥 감기는 느낌 짱이였어요 방안에는 문만 잘 닫아놓으면 벌레 걱정없고 여름에 바베큐 하시려면 날이 조금 밝을때 미리 하시는게 좋아요 밤엔 벌레가 불빛으로 모여들어서 저같은 겁쟁이는 나갈 엄두도 못냈어요....ㅎㅎ 벌레 안무서워하신다면 강추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청결도가 정말 좋았어요!! 계곡도 물이 적당히 깊어서 물놀이하기 딱 좋아요ㅎㅎ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뜨거운물이 안나오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근데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다시한번 가고싶은숙소에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기대이상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노후됬을 거란 예상은 하고가서 ㅎ 오히려 아늑하고 좋았네요. 펜션 뛰쪽 강물도 흐르고 뷰가 멋져요 ㅎ 눈이 녹아도 멋졌는데 눈이오니 더 멋지더라구요. 여름에 와도 재미있을듯^^

오래된거같은데..생각보다깔끔했는데계곡이바로앞에있어서그런지벌레들은많았았어요~사장님 매우 친절하셨구요1박만하려고급하게예약했다가2박하고갑니다~잘쉬다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방바닥 보일러는 따뜻한 곳은 따뜻하고 아닌곳은 아니어서ㅋㅋㅋㅌ 좀 당황스러웟지만 잠만 자서 괜찮았어요

안내해주시는 남자분이 아이가 있음에도 담배를 물고 안내해주셔서 놀랐네요. 방에 누워있으면 공팡이냄새가 좀 나고 좀 올드한 느낌이네요

너무 좋아서 매년마다 재방문합니다.^^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세심한거 하나하나 다 잘 챙겨주시고 경치도 너무좋고공기도 좋고 숙소가 깔끔하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따뜻해서 올때마다 너무 잘 쉬고 갑니다.내년에도 또 부모님 모시고 갈 예정 입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너무 즐겁고 힐링된 여행이였어요.♡♡강추합니다.^__^

비쥬3인가 숙박했었구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친구들하고도 다음에 여기 또 오자 라는 말이 나왔었어요. 일단 사장님이 진짜 완전 친절하시구요. 밤에 갔다가 새벽스키타고 다음날 나온거라 사진은 없지만 그냥 올라와있는 사진하고 똑같습니다. 걱정없이 편하게 가시면 될 것같고 최대 인원수에 맞게 식기가 있어요. 드라이기, 빗, 후라이팬, 냄비, 샤워용품, 밥솥이랑 커피포트 있구요. 조금 아쉬웠던 건 전자렌지가 없던거? ㅠㅠ그래도 난방도 진자 더울정도로 빵빵하고 침대매트리스도(열선있는 매트리스 같았어요) 너무 따듯하고 초근하고 푹신해서 행복하게 잤습니다ㅠㅠ여자1 남자 2해서 총 3명이서 갔는데 여유있게 사용했구요. 침대는 가로로 그냥 좀 짧게 셋이서 누워서 잤어요. 아마 덩치가 좀 있으시거나 4명이서 가시면 침대 바닥 나눠서 주무셔야 할 것 같아요(그래도 침구랑 베개는 인원수 맞춰서 주셔서 괜찮습니다) 다만 뒤쪽이 산이고 방이 너무 따듯하다보니까 벌레가 있었는데 방이 더러워서 보다는 정말 추위대피해서 온 것 같아서 그냥 놔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