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의아침펜션 (공항15분거리)

아들 친구들 6명이 제주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6명 숙박 충분히 넓고 깨끗한 펜션이었답니다~아이들이 차없이 택시 이용 했는데~ 위치도 공항에서 많이 멀지 않아서 좋았구요.. 하나로 마트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한 거 같아요.. 주변에 서바이벌, 카트타기, 양때목장, 말타기.. 등등감귤농장체험등도 하고요.. 동문시장 가서 회도 떠다 먹고~ 설빙도 배달 시켜먹고..재미 있었다네요..숙소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거실에서 바다가 잘 보이는 오션뷰에 가전이 모두 새거처럼 좋았답니다.냉장고도 양문형에 큰 대형이었구요... 아이들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세탁기도 구비 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화장실도 깨끗했는데~ 화장실 문 잠금 장치가 고장난게 좀 아쉬웠다고 하네요~그거 말고는~침구도 하얀 시트에.. 벌레도 없었고~특히 침구가 새하얀 침구라 너무 쾌적하고 좋았다고 했습니다~ 또 아주머니가 바베큐 베란다에 해주셔서 편했답니다~아이들끼리 가서 걱정이 많이 했는데.. 아주머니가 수건도 잘 챙겨주시고...재활용 쓰레기 정리해 주시고.. 매우 친절하셨다고 아들이 얘기하더라구요~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들이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잘 도착했다고.. 아이들 걱정하지 말라고~전화 주셔서.. 감사했어요~아이들에게 바닷가 산책 코스도 알려주시고~아이들 신나서 하나로마트에 고기 사러 갔다고~ 연락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안심됐어요..좋은 숙소에서.. 아이들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다음에 제주도 간다면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족여행 4명이서 가서 4호 숙소에 연박으로 머물렀습니다. 보통 호텔에 가면 기본 1박 10만원에 10평 남짓한 크기, 그리고 더블침대2개가 끝인데 이 곳은 퀸사이즈 침대에 쇼파, 탁자, 오션뷰, 그리고 27평의 가정집 크기까지 완벽했습니다. 화장실도 크면서 수건도 넉넉하고 보일러 틀면 매우 따뜻해서 잠도 잘 옵니다. 2명이라면 조금 과한 크기겠지만 가족단위 여행객은 무조건 여기로 추천합니다. 주변 애월맛집까지도 차로 10-20분 남짓이라서 매우 위치도 좋구요. 저도 다음에 또 제주도가면 다시 머무를 생각입니다~~

가족끼리 여행 와서 다른 곳에서 놀다가 밤 늦게 갔었는데 전화 드렸더니 바로 받으시고 주인분이 정말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되게 깨끗하고 좋았고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 밤 늦게 바다소리도 들려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용 다만 샤워기가 조금 부실했지만 그부분이 커버 될 만큼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 편의시설은 조금 떨어지지만 미리 사 오면 좋을 것 같아용 다음에 또 이 근처 숙소 잡으려고 한다면 여기 또 올 것 같아용!!

사진으로 봤을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방 두개에 침대가 더블하나인 방과 싱글두개가 놓여있어 필순의 엄마를 모시고 가야하는 여행이라서 선택했는데 가족들 모두 너무 너무 좋다고 잘 구했다고 엄청 칭찬을 받았당 ㅎㅎ 거실도 넓고 청결하고 뽀송한 실내와 침구들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구들 차분한 회색컬러의 실내 방마다 에어컨이 있어 각자 맞게 틀수있어 일박이 너무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여러날을 보내고싶다.

하귀쪽 애월해안도로랑 가까워요 주변이 마을분들이 사시니 조용하고 좋습니다 사장님또한 친절은 당연!! 2호를 썼어요 올라가는계단이 다르게 되어있어 사생활보호도 좋고 객실도 청결도 좋고 추가침구 또한 매트가 두꺼워서 좋아요. 세탁실과 세탁용품이 구비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식기제품들도 다양. 티비도 엄청 큼 냉장고또한 큼 무튼 너무 좋았습니당 또 올께요

시설, 위치 되게 좋아요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구근데 벌레가 좀 나오네요그래도 개미, 콩벌레 그리 무섭지 않은 애들이고 자는 곳엔 안 나오고 거실에만 나와서 크게 문제되진 않았어요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베큐를 못 했는데 미리 공지해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하네요숙소 근처도 되게 예뻐서 가는 거 추천드려요

차타고 가지않는이상 주변엔 산책로 정도이긴하나 그래도 꽤나 넓은 숙소에 금액대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남자 3명이서 가긴햇으나 숙소베란다에서 볼수 있는 풍경이 너무 좋았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도 너무 좋았어요

사진보다 훨씬 더 쾌척하고 넓어요 사장님께서 신경도 많이쓰신느낌이듭니다조용해서 소음하나없고 일박으로 지내기엔 아쉬울정도에요 ㅜㅜ타지에서 관광와서 숙박하면다신안올거라 생각하고 신경안써주시는 사장님들이 계신데 여기는 다음에도 올수밖에 없게끔 준비해주셨더라구요 공항근처 찾으시는분들 꼭들려보시길!

정말 엄청 넓고 쾌적해요. 청결하고 관리도 엄청 잘된거 같은 느낌 확들었어요. 체크아웃 할 때도 정리 다 해주시고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내부도 진짜 이가격에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좋고 아침에 일찍 나가야되서 주차문제가 생길거 같아 말씀드리니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