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달링하버펜션

설 연휴에 다녀왔어요. 야경은 정말 예뻐요. 크루즈 타는곳과 포차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데 무리 없었고 다른 관광지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또 다시 방문할것 같아요. ^^ 다른분들 후기로 올리신 야경이 딱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바로 사진 찍었네요. 추석연휴에 기회되면 다시 방문할겁니다.

진짜 뷰가 넘사벽이에요!!! 날 좋은 여름이나 가을에 가서 바베큐 한다면 최고일 것 같아요. 정말 멋진 뷰에서 잘 묵고 갑니다 ♥

뷰가 진짜 최고에요

야경이 예쁘고 수영장도 나름 좋아요 근데 남자사장님은 몇번 뵙는데도 계속 기분이 안 좋아보이셨어요 ㅜㅜ 여자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수영장에 있으면 고양이나 강아지가 등장을 자주해서 좋아요 최고의 복지 가까운 편의점은 씨유는 호텔 안에 있어서 입구를 못 찾았고 지에스는 문은 안 열었어요 씨유는 자정부터 무인운영되어 술담배 구입 안돼요 지에스는 직접 본사에 문의하고 갔는데도 특이점이 없다고 답변 받았지만 평일 오후 6시쯤에 닫혀있었어요 ㅠㅠ 글램핑장 쪽 씨스페이스 이용도 급하다면 괜찮아요 씨유 호텔 맞은편에도 작은마트 있고 아무래도 짐 싸서 오기엔 택시나 자가용이 편합니다 !!

처음 가본 여수~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넓었어요~수영장도 있고 무엇보다 화장실 수압 시원시원해서 좋았구요 펜션 바로 앞이 바다라 좋은 데다가 건너편이 낭만포차라 해질 무렵 들려오는 버스킹노래에 더 운치가 좋았어요~^^유명관광지 해상케이블카,오동도,거북선 대교,수산시장,이순신 광장 ~다 편션에서 인접한곳이라 접근성 너무 좋더라구요~^^담에 여수 오면 또 숙박하고 싶어요

방은 적당히 넓고 뷰가 정말 예쁘고 주차도 편했어요위치도 걸어다니기 적당히 좋았고 덕분에 불꽃축제 잘 보고 왔어요🎆👍 식기류는 거의 쓰지 않았지만깨끗하진않았고 밖에 공사하는소리 때문에 조금 시끄러웠고 엘리베이터 없고 냉장고는 커서 좋았지만 물없고 수건이랑 침구는 조금 오래된듯하고 방은 보일러로 조절가능해서 따뜻했고침대는 정말 딱딱했어요 ㅎㅎㅎ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훌륭한숙소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장님께서 조금 리모델링하신다면 뷰도좋고위치도좋고 방도넓어서 정말 더 좋은숙소가될거같은생각이 듭니다~ 하하😀 번창하세요👍

204호 이용했습니다 다른곳 접근성 좋고 뷰진짜 예술입니다 바베큐장에서 야경보면서 바베큐즐길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좋은 여행이었어요 부모님이랑 모시고 갔는데 좋아하시네요 경치 좋다고하시고 방도 넓직하고 다른곳도 가기 편하고 다만 입구가 들어오는곳이 약간험난한거 빼고는 아주 만족입니다

2박3일 여름휴가!모임회원들과 같이 찾은 달링하버~~남자사장님, 조용하시지만 너무 친절히 잘 대해주셨어요. 수건, 휴지 등 필요한거 얘기드리면 바로 주시고~~물놀이랑 바베큐 먹으며 보는 8시반 물놀이 마감인데 화려한 야경맛집이라 불꽃쇼보구 물놀이 사진 찍게 얘기드렸더니또 배려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도 작동 잘하고보일러도 틀면 뜨거운 물 펑펑 나오구 좋았어요.다만 수건 엄청 많이 주셨는데 바싹 안말려서 그런지 조금 냄새가 났어요.그래도 여수 갈 일 있으면 꼭 또 가고 싶은 돌산대교 바로 근처 야경맛집입니다.

뷰 맛집입니다. 낭만포차가 바로 앞에 보이고 밤에 다리때문에 진짜 이쁘네요.시설도 괜찮아요!아쉬운거는 에어컨이 오래되서 중간중간 이상한 소리가 나네요...그리고 약간 오래된 건물느낌도 나고 사장님이 무뚝뚝해서 말걸기가 힘든 느낌?ㅎ그래도 잘 들어주시는 편입니다.만족합니다.

여수지역 여름시즌 숙소가격대비 가성비 있고 펜션 바로앞에서 바베큐를 할수 있어요 야간뷰가 기가 막혀 아내와 딸이 엄청 좋아 했네요 사장님이 무뚝뚝하시지만 엄청 친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