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제이드펜션

2년전에 오고 사장님이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또 방문했는데도 또 다시 반하고 가네요 😍추운 날임에도 바베큐, 불멍 다 하겠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걱정하시면서 바베큐구울 때도 신경을 계속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ㅎ 작년엔 달고나 성공했는데 올해는 언니가 도전해서 실패해서 다음엔 또 제가 도전해보려구여(뿌듯) 밤엔 추워서 안나오던 강아지들도 퇴실할땐 꼬리흔들며 배웅해줘서 너무 귀여웠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베큐, 불멍하기 좋게 시설 잘 갖추어져 있어 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참고할만한 사항들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제이드가든 가시는 분들은 말씀드리면 명함 주셔서 예매표 결제할 때 제출하시면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말티즈 뿌꾸와 뚱이도 있었는데 바베큐하고 있으면 주변 배회하면서 산고양이 경계하는게 귀엽고 든든했습니다.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 덕분에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ㅎ 입실부터 퇴실까지 곳곳에 녹아있는 섬세함과 센스에 다들 감동받았어요 ~~ 빠지 추천해주신 곳에서도 잘 놀다왔고 저녁 불멍과 달고나도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강릉오면 올게요! 건강하세요!

방도 깨끗하고 캠핑 분위기 느끼면서 잘 쉬다 왔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용 ㅎ

제가 놀러 엄청 다니는데 여긴 미쳤어요!!한번도 펜션 놀러가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여긴 다른 곳 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여기 주인분들이 너무너무너무 착하시고 섬세하시고 친절하시고 그냥 뭐든 좋은 말을 다 해드리고 싶을정도로 좋았어요! 방도 엄청 깨끗하구요 침대도 뽀송뽀송 얼굴 파묻고 잘수 있을정도로 너무 좋앗규요 펜션안에 젠가랑 부루마블? 도 있고 펜션에 수영장있는데 수영장에서도 너무 재밌게 잘놀았어요 여자 4명이서! 그리고 밤에 꼭 나와서 하늘 보세요ㅠㅠ 밤에 별들이 장난 아니게 많아서 힐링 지대로 되구요 바베큐장도 캠핑느낌으로 개별로 되어 있어서 너무 좋구요 사장님이 달고나 세트도 주셔요! 추억 놀이 뿜뿜!! 가면 강아지도 키우고 계신데 강아지가 정말 너무 이쁘구 순하고 ㅠ 친규들 다 만족해서 매년 오기로 했어요 정말 만족하고 정말 재밌게 잘 놀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램핑가려다가 너무 추워져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100점만점에 10000점입니다! 실내도 생각보다 넓었구요 엄청 따뜻했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건이 보송보송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바베큐할때는 글램핑 느낌 제대로 나고 장작 불멍도 좋았어요 와인잔이랑 오프너도 있고 핫팩도 주시고 이불도 넉넉했고 진짜 몸만 와도 되는 숙소에여! 차타고 조금 가면 cu도 있구 조금 더 가면 맛있는 우렁쌈밥집도 있고 숙소 바로 근처에 제이드가든도 있어서 관광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날씨 따뜻할 때도 꼭 재방문할게요!!♥︎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요! 객실도 정말 깨끗했어요! 수건도 넉넉했고, 수압도 좋아요. 첫째날은 레고랜드갔다가 삼악산 케이블카 탔고 이마트에서 장봐서 가느라 9시가 훌쩍 넘어서 입실을 했는데, 그 시간에도 정말 활짝 웃으면서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둘쨋날은 나갈때 사장님께서 오늘 어디가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근처 맛집도 말씀해주셔서 추천 쌈밥집에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바베큐 하는 중에도 부족한게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사장님의 스페셜 오로라 불멍도 재미있었고, 마지막 날까지 너무 좋았어요.남자친구 생일 기념여행으로 이틀을 묵었는데 사장님과 제이드 펜션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부모님 결혼기념일 30주년 맞이 겸 가족여행으로 떠난 춘천여행~ 비록 날씨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후기 보고 별기대없이 예약한건데도 펜션 초이스를 잘한거 같아 만족하는 여행이였네요~👍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이것저것 챙겨드릴거 없나 물어봐주시고 윷도 챙겨주시고^^ 근처 마트가서 장도 보고 바비큐 이용해서 저녁도 넘나 알차게 배터지게 먹었네요 저희 팀만 있었어서 아주 아주 편히 잘먹고 놀다 갑니다~~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뭐가 필요한지 바로바로 캐치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불멍장작이랑 숯도 계속 관리해주시고 너무너무 편안했어요 가림막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좋았구요!! 그리고 펜션 앞에서 하늘보면 정말 밤하늘에 별이 가득해요 일상에 지쳤을때 다시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객실내부도 포근하고 온도적당한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맞춰주시는것도 좋았어요!! 그릇들도 정말 깨끗해요 재방문의사 1000000퍼입니다!!

사장님이 ㅠㅠ너무 친절하시구 도깨비 불쇼,불멍,달고나 만들기,마시멜로 구워먹기 다 펜션에서 준비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놀랐어요! 여자 셋이라 어두운데 가기무서웠는데 별 보러도 같이 가주시고 강아지두 넘 기여워여 ㅎㅎㅎㅎ 가을 겨울 계절마다 방문 하고 싶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