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오름펜션

강아지랑 같이갔는데 앞에 뷰가 너무 좋았어요 일층이라 바로앞 잔디에서 강아지도 놀수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주변에 이쁜 카페랑 편의점도 가깝고 강아지랑도 갈수있어서 좋아요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바다뷰도 너무 좋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해수욕장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다음에 남해가면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사진 많이 찍었는데 야놀자에 10mb밖에 못올려서 세장밖에 못올렸습니다. ㅠㅠ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구 경치도 좋아요

다른건 다괜찮았지만 인원추가시 요금이다른곳보다 비싸게 받네요.어른1초등2인데 총5만원...분명편션이용안내에보면 추가시 만원이라고 적혀있었는데.뭔가 속은기분이들었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에서 해변으로 바로 나갈수 있어서 동영상 열심히 찍었네요ㅎ 여수 여행내내 바다 근처라 해풍+외풍 걱정했는데 너무 따뜻하게 잘 잤구 뭣보다 해돋이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편의점및마트 바로 근처 있구요 방도 생각보다 크고 깔끔해 맘에 들었습니다^^해상케이블카와 크루즈 유명카페 예술랜드 근접해 있어서 여러가지 좋으네요^^~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바로 앞이 바다가 펼쳐져 아침에 금가루뿌려 놓은듯 일출은 내가본 일출중 최고 장관이였습니다♡착한가격에 잘쉬다 왔습니다.

수정본입니다.2박3일 예약으로 해빛방,첫날 금요일 오후 10시 넘어 입실하였습니다.인원은 8명 추가 금액은 이튿날 입금 예정이었습니다.첫째밤 수압이 매우 약했습니다.사장님한테 말했더니 계속들락날락하면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습니다.여자들은 머리도 거의 못감을정도 수압이라 머리도 못감았습니다. 게다가 남자들은 어찌어찌 씻고 머리 말리려는데 드라이기 찬바람만 나왔습니다.그리고 바퀴벌레를 가방에 싣고 온다는게 말이되나요? 다음날 다른곳에서 바퀴 벌레가 또 나왔는데 저희 가방에서 바퀴벌레가 하루에 1마리씩 나오나요? 그래놓고 홈키파는 2통이나 구비해주셨나요?그리고 누가 펜션가는데 수건을 챙겨다니나요? 수건은 당연히 주셔야죠 여기 저기 펜션 다니면서 안준다는게 말이 안됐습니다 처음입니다 솔직히 다음 날 수도 고쳤다고 하는데 수압 똑같았습니다 근데 사장님께서 계속 죄송하다고 하니 그냥 괜찮다고 말하고 똑같이 힘들게 씻었습니다 거의 60만원을 냈는데 6만원 모텔보다 못하네요 여러군데 놀러다니는데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최악입니다 저희가 왜 거짓으로 후기를 남깁니까? 죄송하단 말 없이 무조건 저희 잘못인거 마냥 답글 남겨주셨는데 태도 자체도 별로고 사진 첨부 안되는거에 다행인줄 아세요 바퀴벌레 사진 다 찍어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늦게 나갔다고 했는데 물이 제대로 나와야 씻고 나가죠 그리고 숙소도 너무 더럽고 들어가자마자 머리카락도 있었고 베게는 더럽고 검은색 자국 있었습니다 청소도 엉망진창입니다

장점 : 사장님(여) 친절하심, 일출 뷰가 너무 좋음, 숙소가 깨끗한 편, 바로 근처에 해상수산과학관이 있고, 매점이 있어서 유용함 단점 : 1. 사장님(남편?아버님?) 되시는 분은 불친절함. 2. 키즈카페는 어둡고 습하며, 군데군데 곰팡이가 있음 3. 루프탑 수영장은 홈페이지 및 소개에 나와있는 영유아용 물놀이 도구 및 시설은 없고 아예 1층 바비큐장 옆으로 사진과 같은 풀장만 설치해 놓았습니다. 5살~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놀기에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소개 사진만 보고 영유아를 데리고 온 우리 가족에게는 허위광고 / 소개로 속은 느낌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 예약했던 두 시설 키즈카페 및 루프탑 수영장 옵션은 최악의 선택이 되어버렸네요. 차라리 숙박일을 줄이고 실내 수영장 등이 있는 곳으로 예약했었더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4. 반려동물 금지 인줄 알았고, 소개란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등의 문구가 없었음에도 개를 데려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언급된 문구가 없었기에 물어봤더니 가능하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밝은 옷 입었을 때에는 몰랐는데 검은 옷을 입으니.. 온갖 동물털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침구류에서 묻은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시끄러웠구요.. 심지어 강아지를 방에 두고 달랑 자기들 볼일 보러 가신 옆방 분도 계셨습니다;; 바닷가로 내려가는 쪽에 강아지 대변도 있어서 밟을 뻔 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에는 치우셨더라구요 5. 별빛하나~셋 등의 2층 시설은 바비큐 장이 이어져 있는데 아무래도 창문이 허술했고, 커튼은 있지만…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데 신경쓰이고 민망했습니다. 뭔가 숙소안에서 편히 오션뷰를 즐기기엔 프라이버시 문제가 걸리더라구요. 그 외에추. 총평 : 키즈카페 및 루프탑 수영장 등 영유아 자녀들을 생각해서 오신 분들이면 추천X 해변가도 아이들이 걷기에 위험하고, 아이를 안고 걷기에도 당연히 위험 그 외에는 추천!

바닷가 바로앞이라 선택했는데신축아니라 감안하고 놀다오기 괜찮고사장님친절하시고옆에 박물관은 휴관이라 아쉽네요~

연식대비 시설은 괜찮아요.관리자분도 친절하고 바닷가 앞이라 좋구요.가족끼리 잘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