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풀빌라워라벨호스텔

두번째방문애들이너무좋아해요ㅋ 담번에 또갈께요~!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잘놀다왔습니다 겨울에 놀러가시면 풀장 온도는 34도가 좋을거 같습니다 32도는 좀 차다 느낌이였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어요~온수풀 온도를 32도로 올렸는데 춥지않고 좋았어요~ 더 따뜻한걸 원하시면 34도 추천드려요~탈수기가 있어서물놀이하고 탈수기로 짜서 방에 널면 금방 말라요~ 반팔입고자도 안추울정도로 방이 뜨끈하고 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장도 춥지않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음에 또 가려구요^^

친절하사고 깨끗하고 조용히 잘쉬었다 왔어요따듯한 방에서 ~~~ 감사했어요

너무 만족하게 놀다왔어요~!!!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요~~~ 풀빌라 진짜 많이 다녔는데 가성비 짱이에요!! 미온수 기본 추가요금 없어서 물이 차가울가봐 걱정했는데 전혀~~ 놀기 딱 좋았어요! 바베큐 안하고 대신 물놀이 실컷했어여:) 재방문의사 200%에용^^

내부 시설은 리모델링하여 깔끔하고 좋았습니다다만 풀장의 순환 펌프가 밤새 꺼지지 않고 계속 작동하여 소음이 좀 심한 것 빼곤 대체로 좋았습니다

너무 잘 놀다왔네요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하고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아 좋았어요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잘놀다왔어여 가성비갑 좋음

여자친구 생일이라 서프라이즈로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풀이 넓고 커서 여자친구랑 놀기에 굉장히 쾌적했고, 건물자체가 깨끗했어요. 비가 많이 온 날이라 바베큐는 안했지만 안내해주시는 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수영장은 온도 올릴때마다 추가비용이 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비성수기에 가서 인지 묶으시는 분이 별로 없어서 처음에 예약한 방이 아닌 풀 온도가 조금 더 높은 방으로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따로 비용은 안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잘 놀았습니다. 또한 식기도구나 전자레인지 등등 이용하기 편하고 깨끗하게 잘되어 있어서 정말 음식과 몸만 오면 된다는 후기가 맞는 말이였습니다. 편하게 수영복이랑 몸만 가서 잘 놀다 왔네요. 그리고 풀이 정말 깨끗하긴 했으나 어느정도의 소독냄새는 날 수 밖에 없다는 걸 잘 아는데 냄새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나 여자친구나 피부가 약한편이라 놀고 나니 정말 약간의 피부 트러블은 나긴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쾌적하고 깨끗하고 좋은거 같아요. 여러곳 후기를 봤을때 쓰레기가 떠다니는 곳도 있다는 둥의 후기를 보고 비싼 돈 주고 풀빌라를 빌려도 후회하거나 기분이 상할까 걱정했는데 여자친구나 저나 둘다 너무 만족했어요! 또한 상주해 계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한몫 했던거 같아요~ 다음에 또 기념일에 여자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또 놀러갈 생각이 있습니다! *조식서비스는 몇달 전에 중지했다고 퇴실하며 여쭤보니 말씀해 주시네요~ 여자친구가 입실하고 후기보고 아침 새벽부터 조식 있는 줄 알고 신나서 내려갔는데 없다며 올라왔어요...둘다 조식 서비스까지 있는 줄 알고 너무 완벽하고 좋다며 설레 했는데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른 풀빌라보다 저렴하게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