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선재도) 위드유펜션

숙소의 청결함과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어찌나 감동적이었는지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어떤분의 후기에 다시 방문을 하고 싶을 정도로 좋으셨다기에 저도 예약을 했습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도착해서 친절한 사장님께서 숙소로 안내해 주셔서 올라가보니 마치 신혼부부가 자신의 스위트홈을 하나하나 꾸민 것처럼 코렐 식기와 주방용품, 청결한 침대와 디퓨저의 꽃향기가 가득한 깔끔한 구석구석 욕실은 5성급 호텔 못지않은럭셔리한 샴푸와 컨디셔너 스파도 넘 잘해서 피로가 싹 풀린 좋은 여행 하고 왔습니다. 안팎으로 너무너무 깨끗하고 예쁜 이곳에서 자주 애용하고 싶은 곳으로 강추합니다 내집보다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과 예쁜 인테리어소품 등등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꼭 번창하세요..사진을 올리려고 많이 찍었는데 등록버튼 눌러서 다시 업로드가 안되어서 안타깝네요 ㅠㅠ

7번째 방문이에용 히히 우린 이제 가족이라 하시는 사장님👍🏻👍🏻 어머님도 너무 반겨주시고 루브도 반겨주고 항상 갈때 마다 기분 좋게 잘 놀다가요~~~!!🥰

대부도 펜션 찾기 위해 6시간 이상 찾아 본 사람이 쓰는 극 사실주의 리뷰장점 1.너무 깨끗하다-음식물 쓰레기통 수채구멍 조차도 너무 깨끗했어요. 이와 더불어 모든 이불,화장실,배란다,주방,욕조,수건,냉장고,커텐,창틀 등 정말 꼼꼼하게 찾아 본 결과 먼지도 없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음.지금까지 다녀온 펜션 중 위생 1등. 2.사장님이 친절하심-삼촌댁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였어요. 처음에 사장님이 펜션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길래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이유가 있었음. 오히려 덜 표현하신 느낌. 필요한 것들, 부족한 식기 모두 챙겨주심. 펜션 사장님 중 친절도 1등3.바다 인근-너무 바다랑 가까우면 저녁에 폭죽소리, 떠드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데 적당히 거리가 있음. 걸어서 3분 정도(느린걸음 기준), 저녁에 소음 없음.4.개별 테라스-프라이버시 너무 좋고 조명도 위에 있어서 낭만 있음5.픽업 서비스 가능-뚜벅이들을 위한 사장님의 픽업 서비스(체크인,체크아웃 모두 해주심)6.배달가능-배민 상 회,치킨,족발 등 시킬 수 있음7.겨울 펜션 온도-방이 너무 따뜻함,따뜻한 물도 잘 나옴8.욕조와 방의 크기-방이 생각보다 커요. 사진보다 큼. 키 큰 남성이 발 뻗을 수 있을 정도? 성인 기준 여유롭게 2명, 여자 기준 세명도 들어갈 듯단점1.근처에 편의점 없음-하지만 필요한 걸 이미 다 사가서 편의점의 필요성을 못 느낌2.버스 간격 김-하지만 사장님이 정류장에서부터 바로 픽업해주셔서 불편함 못 느낌결론-무조건 또 감-위생과 접근성 부분에서 부모님 모시고 가도 될 듯-사장님 너무 친절하심-펜션 감성 + 호텔 정도의 위생 +사장님의 친절도

저도 이 숙소를 후기를 보고 다녀왔기때문에 솔직후기 남깁니다 ! 우선 방사진이 제시 된 사진이랑 같아요 1층(거베라)이라 사람들보여서 불편하진않을까 했는데 오웅? 안보이고 좋더라고요 오히려 1층이라 이동도 편하고 계단 안올라가도되고ㅎㅎ왔다갔다 좋더라고요 ! 따뜻, 깨끗했으며 두터운 커튼으로 인해 잠을 푹_잤습니다. 스파 물줄기가 세구 저는 남자친구랑 갔기때문에 이쁘게 보이고싶어서 조명을 걱정했는데요 노란 조명이 여서 욕조에 있으니 조명각도가 예쁩니다 ! 피부 좋아보이고 사진찍는 것도 그렇구 요건 진짜 강추 추천드려요개별바베큐 사실 찾기 힘들거든요 게다가 이런 통창 바베큐 집은요. 사진은 테이블 있는 쪽만 찍은 것뿐이지 베란다 하나 더 있구 옆 공간이 더 있어요 숙소 문 닫고 단 둘이 고기먹으며 통창이라 환기도 금방되고 방과의 문 틈이 없어 방에있는 코트에 냄새 밸까봐 신경안써도되고 너무 좋았습니다.이건 개인적인 후기인데 주인분께서 서비스가.....저희는 소금, 후추, 심지어 김치까지 받았습니다. 불도 살려주시고 편히 연락주시라고하시고 ! 큰아빠댁 온 기분그리고 지나다니면서 우연히 보았는데 청소, 특히 청결을 집중해서 운영 하시더라고요덕분에 지친 요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핫플 카페 매우 가까움, 바다 매우 가까움)

다른 후기들 믿고 갔는데 믿을만한 이유가 충분했어요! 특히 고기 먹을 때 직접 담그신 쌈장, 고추도 주시고 김치 구울라고 호일, 물 깜빡해서 물도 서비스로 주셨어요ㅎㅎ 그래서 너무 만족스럽게 식사했구요 내부 시설이나 청결도는 시골인 것에 비해서 벌레도 정말 거의 없구요 화장실 수건에서도 좋은 향이 날 만큼 깨끗했습니다 수영장은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예쁘게 잘 꾸며져있고 시간만 안 겹치게 오시면 오신분들끼리만 사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수영 후에 잘 마르라고 밖에 걸어놓고 잠들었는데 밤새 비가 와서 걱정하던 차에 사장님이 언제인지 이미 저희 수영복을 실내로 옮겨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사장님 친절도 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인근 지역에서는 픽업도 가능해서 또 좋은 것 같네요 한국마트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다리 건너까지 픽업 해주신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이 사실도 모르고 힘들게 걸어서 넘어왔어요ㅠ

제가 가봤던 펜션 중에 제일 친절하고 서비스 최고였어요! 바로 앞에 갯벌에서 갯벌 체험할 수 있게 호미랑 장화랑 조개통도 빌려주시고, 해감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조개 엄청 잡아와서 조개탕 해먹고 남은 국물로 라면 끓여먹었어요 ㅋㅋ 바베큐 숯불비용 2만원 드리면 바베큐 장비 방 안에 설치해주셔서 깔끔하게 객실내 베란다에서 바베큐도 가능합니다! 주인할머니께서 키우신 상추 텃밭에서 상추도 원하는 만큼 많이 따가서 먹으라고 하셔서 진짜 갓딴 무농약 상추 로 고기쌈 파티 했어요!! 김치랑 물이 부족해서 그거 사러 마트 가려고 차 쪽으로 가려고 하니까 김치랑 물도 나눔해주셨어요! 방도 사진대로 이쁘고 깔끔하고, 수영장이랑 스파도 딱 좋아요!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후기가 늦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9시 뉴스에 나올법한 사고를 당할뻔 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이곳 숙소를 고른 이유중 하나가 갯벌체험을 할 수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료로 장화와 장비를 빌려주셔서 조개를 캘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조개를 캐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물이 차올라서 왔던 길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ㅠㅠ 정말 당황했는데 그때 해변가에 계시던 사장님께서 저희를 발견하시고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셔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갯벌이 무서운 곳이란 것을 뼈저리게 체험했네요. 혹시나 다른분들도 물때 잘 확인하셔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당황한 저희를 위해 장화도 씻어드려야 하는것을 그냥 쉬라고 하시고 슬리퍼, 바지도 빌려주시고 더러워진 옷도 세탁에 건조까지 해서 주셨습니다ㅠ 저녁으로 직접캔 조개로 칼국수를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 스파도 잘 했고 잘 쉬다 온것 같습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여름엔 수영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객실이 정갈하게 잘 꾸며져있고 사장님두분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눈사람 열심히 만들던 따님과 간식하나에 양손 다 넘겨주는 루브도 너무 귀엽구요 ㅋㅋ 용량문제로 루브 사진은 못올려서 아쉽네요 루브 짱귀욤..🩷 크리스마스라서 스파쪽에 장식을 좀 했는데 갬성 장난 아니었어요 🛁🙏 뜨신물도 잘 나옵니다! 뜨끈하게 담구고 넷플릭스 보면 이 곳이 무릉도원..☆ 주변에 펜션들이 담을 맞대고 있어서 오션뷰는 살짝 아쉬웠지만 바다 보러간게 아니고 펜캉스가 목적이어서 상관 없었어요ㅎㅎ 다른 후기에서도 그렇듯이 정말 청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두시는 듯 해요 수건에서도 고급진 향이 나더라구요 퇴실하다 봤는데 객실청소에 진심이시던...👍 씽크대나 냉장고도 엄청 깨끗했고 수영장도 있어서 날이 따뜻해지면 또 놀러가고 싶어요😆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담에 또 봬요 사장님!!🤗

펜션을 찾을때마다 하나가 만족스러우면 하나가 별로인데...여기는 불만없이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방 청결상태도 최고입니다! 침대도 폭신하고 방에 스파가있어서 좋아요!! 개별 바베큐도 좋습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같은방만 3번 갔을 정도입니다 ㅎㅎㅎ 또 갈게요!!

후기 보고 갔는데 역시나 후기가 좋은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선 도착하자마자 귀여운 댕댕이가 맞이해주고 있어요 사장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펜션을 신경쓰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청결은말 할 것도 없고 침대도 너무 편했어요 도착해서 침대에 눕자마자 기절해버렸네요 ㅎㅎ 오션뷰도 끝내주도 바베큐가 정말 최고였어요 숯도(추가비용 2만원 현장결제했어요!)다 설치해주시고 직접 가꾸신 상추도 주셔서 너무 맛있고 싱싱한 쌈도 같이 먹었어요 제일 인상 깊었던 거는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이셨어요 덕분에 기분 좋고 편하게 좋은 추억 만들고 쉬다가요 다음에는친구들 데리고 재방문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