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로비나발리168펜션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오션뷰가 정말 너무 예뻤어요. 주변에 놀 거리도 많았고 사실 숙소에서 멍하니 바다만 보고 있어도 하루 뚝딱 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

숙소 창밖으로 바로 보이는 바다 뷰가 정말 정말 예뻤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바다 풍경을 보다가 우연히 창문 너머로 해녀 분들이 물질하시는 걸 보게 되어 정말 신기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펜션이지만 숙소 건물 복도나 마당에서 숙소를 청소하시거나 관리하고 계신 사장님을 만나뵐 수 있었는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숙소여서 바닷바람이 불면 잘 때 조금 춥지 않을까, 싶었는데 난방도 잘 되고..방 내부도 원목 인테리어로 꾸며져서 너무 예쁘고 편했습니다ㅠ_ㅠ 예약할 때 어플에 나와있는 숙소 사진 그대로의 방이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는 무인 카페가 있는데, 웰컴드링크로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음료를 1잔 마실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커피 한 잔 마셨는데 맛있었어요!!ㅎㅎ 애월쪽으로 여행한다면 위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방이 너무 아늑하고 바다를 볼 수 있는 창이 크게 나 있어서 꼭 다시 오고 싶어요!

도로 바로옆이라 숙소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커튼만 열면 바로 바다가 촤악~ 뷰가 대박이예요!! 하필 저희 숙박일에 하늘이 꾸리꾸리ㅠㅠ.. 그런데도 넘 멋있고 너무 예쁜뷰였어요! 날씨가 좋았으면 진짜 더 대박이었을거같아요 ㅎㅎ 음식은 배달시켜먹어서 주방은 사용하지않았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했어요ㅎㅎ 전체적으로 청결상태 굿굿! 룸 외에도 숙소 주변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포근한 침대+이불이랑 수건에서 좋은냄새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당 ㅎㅎㅎㅎ 퇴실하면서 무인카페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챙겨나오려다 깜빡했는데 마침 마주친 사장님께서 챙겨주셨어요ㅠ^ㅠ(사장님최고) (커피대신 바나나라떼, 초코라떼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여행 마지막숙소 였는데 너무 기분좋게 보내고 왔어요 다음 제주여행때 재방문 하기로 했어요><

애월에서 멀지 않고 밤에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숙소 깔끔하고 특히, 수건 상태 뽀송하고 새 컨디션이라 더 좋았어요. 창문 큰 방이 비싼 것 같은데 저흰 작은 창, 높은 의자로 창밖보는게 더 운치가 있어 좋았어요. 날이 흐려 일출, 일몰 못봐서 쬐끔 아쉬웠답니다. 옆지기는 담에 여기서만 며칠 묵자고 할 정도로 맘에 들어했어요. 커피쿠폰 주셔서 옆 건물 무인 카페서 무료로 차 또는 음료 마실 수 있어요. 종류 다양합니다 쥔장께서 입실 며칠 전, 당일,퇴실 후에도 문자 이것 저것 안내및 메세지 남겨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숙소 청결도, 시설 모두 너무 훌륭했습니다! 침대 너무너무 좋고 수건이랑 침대에서 정말 기분좋은 섬유유연제 향이 나서 잠이 솔솔 와여 뷰는,, 뭐 말해뭐해 정말 최고였답니다 204호 기준 해돋이 보시려면 아래에 계단 또는 카페에서 보셔야 하는데 해돋이 숙소로도 정말 일품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했습니다! 애월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택시비 6천원정도) 근처에서 밥 먹고 술한잔 하기도 좋았습닏다 아!! 그리고 주차장 엄청 넓으니깐 걱정들 마셔유 여기에서 운영하는 카페 뷰도 엄청나서 제주도 안돌아다니고 이 숙소에서만 먹고 자고 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용 :)

정말 사진이랑 똑같은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ㅠㅠ 밖은 추운데 안에서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쉬다 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완전 100%!!!! 1층이여서 바다가 잘 안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언덕 위에 있어서 1층이 약간 1.5층? 정도 살짝 올라가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안지나다니는 거리여서 신경 안쓰였어요!! 바다도 너무 잘 보이고 바로 앞입니당 아쉬운 점을 무조건 적어야한다면 주변에 먹을게 엄청 많은 것 같지가 않아서 차가 없는 분들은 살짝 불편하실수도 있으실 것 같아욥 !

사진을 두개밖에 못 올려서 아쉬워용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구요 웰컴드링크 서비스에 숙소도 너무 따듯하고 세면도구부터 안대 등등 없는게 없었어용 주방도 깔끔하고 잔도 넘 귀엽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더라고요 청결도 진짜 최고였어요 일단 통창뷰가 힐링 그 자체에용 한가하게 여행의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숙소였습니당 다음 여행 때 또 가고싶어용~☺️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당 감사합니당

재방문하게된 로비나발리168 역시 최고였어요 넓은 통창이 깨끗해서 바다가 코앞이고 창문을 열면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침대위에서 편안하게 바다를 보는데 돌고래가 나타나서 환상이었네요.아마 행운이 올건가봐요ㅎㅎ. 필요한 물건은 근처 편의점이 있어 구입했어요 점점 좋아지는 로비나발리네요 ㅎㅎ 사장님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바다뷰 무인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루프탑에서 바다와 한라산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떠나면서 그리워지는 로비나발리168입니당

너무 좋았어요!내부도 깨끗했고 무엇보다 오션뷰라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바다가 코앞이라니,,🌼게다가 제공된 샴푸나 린스 어매니티가 작아 부족할까싶었는데 필요한만큼 가져가서 쓸 수 있게 로비에 준비되어있어 편했어요!방에도 향긋한 향이 나서 좋았구요!이 가격에 고퀄리티 방이라니,,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그리고 바로 옆에 무인카페가 있어 아침마다 들러 커피한잔씩했는데 커피가 맛있더라구요!다음번에도 제주여행오면 여기로 다시 재방문해야겠어요!

객실 아늑하고 깔끔했어요~~ 정말 코앞뷰가 바다라서 힐링하구 왔어요 멍하니 청밖만 보게 되었던..♡ 객실안에 그릇이며 구비시설이 다있어서 집같았던 펜션 한달살기 ..혹은 오래 머물다 가기도 좋을것같아요~ 깜빡할뻔했는데 무료음료 꼭 챙기세요ㅎㅎ 에이드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가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