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틴더타운리조트

2~3개월만에 다시 찾아온 틴더타운♥️ 아마 다음 제주도 여행에도 틴더를 찾아갈거같아요 ㅠㅠ!! 이번엔 6번방(방투어 한번 해볼게요..?ㅎㅎ😝) 예약했는데 침실 정말 너무너무너무 포근하고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었어요 ㅠㅠ 그리고 틴더타운은 월정리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서인지 근처에만 가도 맛집, 카페, 소품샵 엄청나서 너무 너무 좋고! 육월육일 고기집에도 신메뉴가 나와서 한라산이랑 함께 너무 너무 너무 맛잇고 배부르게 먹고 돌아왔지 뭐에요🥰 아침마다 틴더카페에서 맛잇는 아아를 들고 하루하루 여행하고~ 저녁에 너무 좋은 숙소에서 기분 좋게 휴식 가지고~ 이번에는 숙소 전체(틴더타운 사진 맛집)를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엄청 많이 찍고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만들고 왔어요 ㅎㅎㅎ또 또 또!! 틴더타운 사장님은 정말 최고에요..👍🏻💛💛💛 방문할때마다 더더더더 좋아지는 틴더 ㅠㅠ 저 담에는 꼭 수영장에서 놀기 위해 방문하겟습니당ㅎㅎㅎ 늘 똑같은 일상에 지친 저희에게 틴더를 알게해주셔서 재미나고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용❤️🧡💛💚💙💜❤️‍🔥💗💖 ( 틴더 장점 : 깔끔한 숙소, 안락한 침실, 수영장/사우나 이용 가능~, 숙소 문만 열면 바로 앞 찐 고기맛집 육월육일 똬악, 친절한 사장님~ 매니저님~ 직원분들❣️ ) 정말 내돈주고 내가가서 직접 느낀 찐 후기에용!!!!!!!!

첫 제주여행을 마친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이 숙소는 환승연애 덕에 알게되었는데, 제 눈을 한번에 사로 잡은 야경 때문에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저희가 묵은 곳은 침대 위 천장에 하늘을 볼 수 있는 천장도 있었고, 객실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이 났었어요. 바다가 코앞이라 객실 창문으로 바다전경이 보이더라고요 ! 낭만있었습니다. 일단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하이라이트는 ‘육월육일’ 입니다 !!!!! 흑돼지 보다는 ‘우대갈비’ 꼭 드셔야합니다 정말로 이거 안먹으면 시간낭비한거에요. 또 저희는 와인 맛도 모르고 무슨 맛으로 먹는지 공감이 힘들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와인 애호가 사장님 덕분에 꿀떡꿀떡 넘어가는 와인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육월육일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찌or와인 서비스 진행중입니다. 숙소도 정말 예쁘지만 … 자부심을 가지고 운영하시는 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고기를 맛보실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잠이 진짜 잘와요… 저희는 30분만 자려다가 5시간 자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재밌으시고 친절하십니다 ㅎ역시 멋(사장님, 분위기)과 맛(육월육일)이 공존하는 틴더타운👍한줄 요약- ‘육월육일’ 안가면 손해임 우대갈비 무조건 먹기(버섯도 맛있음)- 한적하고 해외느낌 남- 바로 앞에 바다있음- 사장님 정말 최고><- 사진찍기에 제격…분위기 넘사- 펍 대신에 육월육일 생긴거에요 !- 추울땐 안하지만 풀장, 사우나 있음- 펜션 안에 카페가 있음(초코스콘 맛도리, 시그니쳐 먹어보세유)- 완전 따수움 난방온도 조절가능- 와인, 양주 몇가지 종류 있음-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이 가격에 이렇게까지 만족도가 높을줄 몰랐네요. 여름에 가면 더더욱 좋을듯 ㅎㅎ저희는 여름에 재방문할 예정입니다(쓰다보니까 광고같은데 광고아님..ㅋㅋㅋ)

제주도에서 잡은 두번째 숙소인데 제주도에서의 여행중 제일 최고의 숙소였어요! 모든게 완벽해요ㅎ 숙소는 말할 것도 없이 예쁘고 감성적이고 야외풀도 크고 예쁘고 친구들과 놀기 너무 좋아요 시간마다 분위기가 변하는 숙소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ᐟ 일출과 일몰, 한 밤 모두 너무 예뻤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숙소라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안하시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펍 분위기도 너무 장난 없이 예뻐요 그리구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모든 테이블 손님분들 하나하나 다 이야기하며 말도 걸어주시고 음식 추천도 해주시고해서 너무 좋았어요! 시그니쳐 칵테일도 모든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좋은 기억들을 저희한테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웰컴티 마시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싶었는데 이른시간 비행기라 출근전이셔서 편지쓰고 나가려했는데 펜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나왔네요 ㅠㅠ 저희 5명 모두 다 너무 만장일치로 만족하고 다음에 꼭 오기로 약속했어요! 저희 잊으시면 안돼용ㅎㅎ 더욱더 번창하세요 너무 좋았던 기억만 안고가요.ᐟ

틴더타운 들어서자 마자 다른나라에 온것같은 느낌이 물씬 듭니다수영장, 바, 식당, 숙소까지 한곳에 있어서 하루동안 머물며 즐기기 너무 좋아요산미구엘 먹으며 수영장 조명 울렁이는 물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구요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는 고기도 진짜 맛있어요혼자 여행 하는 동안푹쉬었던 하루였어요방도 아늑하고 아침일찍 커텐을 열지 않아도 불을 켜지 않아도 투명한창으로 보이는 환해지는 하늘도 너무 황홀했답니다 모두 꼭 경험해 보시길 바라요내년에 또 뵈요 사장님

작은 복층주택의 느낌이 강하다.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거실 커튼을 열면 푸른 월정리 바다의 오션뷰가 펼쳐진다. 복2층이 침실인데 층고가 조금 좁아 다소 불편하지만 침구는 편안하고 누워서 편히 자기엔 부족함이 없다. 밤에는 천정에 난 창을 통해 밤하늘을 바라보며 잠들 수 있다.

우드톤과 화이트톤의 색감 배합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거실 안쪽 공간과 복2층 침실로 이어지는 계단공간이 층고가 낮아 다소 불편했지만 침실은 층고도 높고 침대도 충분히 넓어 불편함 없이 쉴 수 있었네요. 침실에서 보이는 오션뷰도 좋았고 거실 밖 테라스에 나가 바닷바람을 쐬며 보는 풍경도 좋았어요!

다락방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7호실 추천할만 합니다ㅋㅋ 복층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누워야 할 만큼 층고가 낮아 다소 불편하지만 하늘로 난 창을 통해 누워서 밤하늘을 보는 낭만이 있달까ㅎㅎ 저는 잘 쉬고 왔습니다!

1층에는 따로 거실창이 없어서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복층으로 된 2층 침실에서는 오션뷰와 제주 들녁 뷰를 둘 다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침대도 충분히 크고 편했고 잘 쉬다 왔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풀장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더

남자친구랑 첫 제주 여행인데 이런 예쁜 곳에서 있어서 좋았네요 ! ❤️ 날씨 밝은날 일어나면 숙소앞 뷰가 진짜 예뻐서 따라 걷기도 좋았어요 ! 사실 제주도 음식이 제입에는 맛있다 싶은게 없기도하고 식기나 그릇 위생에 입맛 떨어져서 좀 실망하던차에 후기가 너무 좋고 청결하다고 예약시 사장님이 추천도 하시길래 먹었는데 좋았어요 🤤 제주도 흑돼지 유명한곳 갔는데 저는 그곳보다 더 좋았어요 ! 밑반찬 일단 다 맛있구 된찌 특히 추천.. ! 직접 담그셨다구 얇은 감자랑 숙수 고기 맞게 꾸어서 먹는법 알려주시는데 맛있어요 진차 체고 .. 🥰 * 사장님이 고객님들이 후기를 다 길게 써서 오히려 광고 같아 보일까바 하신다는데 너무 좋으니 그러신듯 하네요 물론 저두.. ^^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