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풀하우스독채펜션 (개별바베큐)

밤 11시경에 비밀번호를 치고 객실로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객실 손님을 받았으면 문제가 생긴것같으면 전화나 노크를 주셔야지 2층에서 밖으로 물떨어진다고 놀라서 오셨다는데 결론으로 저희 문제도 아니었으며 비번치고 아무렇지도 않게 오셔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위생은 크게 기대가 없어서 큰 상관은 없었고 남자들끼리 그냥 하루 놀다갈정도 입니다

제일 끝에 있어서 옆에 있는 철조망 너머로 갯뻘이 보여요 바다라고 하기엔 물을 얼마 못 봐서.. 물 좀 들어오면 볼만해요 전체적으로 문이 잘 안 닫혀서 힘으로 해결해야 하고 1층 방문은 완전히 열고 닫을 때 크게 끼이익거려서 다들 깜짝 놀랐습니다 소파도 힘 없이 푹 들어가고요 근데 사용할 그릇이랑 냄비도 많고 바베큐장도 좋고 10분 거리에 편의점 있어서 괜찮았어요 친구들끼리 모여서 하루 놀다 오기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바베큐장에 고양이도 자꾸 놀러오더라고요

너무 재밌게 놀다 갑니다.

독치니라 좋습니다~노래방도 마음껏 이용하고. 아이들 월광보합도 마음껏 즐기고.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친구들이랑 너무 잘놀고 갑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시설도 좋구요. 단, 놀이 시설(탁구, 다트)관리는 좀더 필요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