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아미카사펜션

강릉 여행에서 아주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1. 사장님께서 친절하세요! 체크인이 늦어졌는데 혹시 무슨 일 생기신 건 아닌지 전화도 해주셨어요 ㅎㅎ 안내사항도 잘 전달해주십니다 2. 오션뷰 완벽합니다바로 앞이 바다가 훤히 보이는 숙소라 측면뷰 아니고요 테라스 열면 바다 뻥 뚫려있어서 늦게 와서 후회했어요 ㅠㅠ3. 일출, 일몰 보기 좋은 숙소예요일출, 일몰 시간도 적어주셨고, 그 시간에 일치하게 해가 뜨더라고요! 덕분에 일출 봤고, 해 뜨는 것까지 보시려는 분은 바다가 바로 앞이라 아주아주 가까우니 패딩 싸매고 나가서 보시는 거 강추 !! 바다 아주 예뻐요!4. 편의점 가까워요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걸어갈 수 있어서 편리해요! 냉장고엔 생수 두 병 있어요!! 5. 주차공간 편리해요주차장이 협소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넓고 편리해서 좋았어요 ❤︎ 6. 방에 보일러 빵빵 돌아가서 엄청 뜨끈해요!! 화장실 바닥까지 따뜻하더라고요,, 최고!!쪼오금 아쉬운 점을 적어보자면,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약한 것, 캐리어라 짐이 많은데 숙소 입구부터 방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좀 많아서 힘든 점!뿐이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는 펜션이고, 다음 강릉여행에서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재방문 시 할인도 된다고 하니,, 말모 👍🏻 갠적으로 좁은 방 하나 있는 에어비엔비보다 넓고 훨씬 갓성비예요..글이 길어졌는데,, 내돈내산.. 강추 숙소입니다 ㅠ.ㅠ 강릉 여행 오시는 분들, 강릉에서 속초 넘어가시는 분들 등등 강추합니다 🥹❤️

말 그대로 최고의 숙소입니다. 위치도 경포대나 강문해변과 멀지 않고 사근진해변 바로 앞이라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숙소 청결도는 진짜 말할 것도 없고요. 침구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도 엄청 포근해서 잠도 잘 왔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복층침대뷰까지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정말 엄청 감동하고 갑니다.. 체크인 전에 짐 맡기고 싶다하니까 씨씨티비 있는 장소 알려주시면서 안전하게 짐 맡아주시고 체크인할때도 이용시설이나 뭐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하라하실때 정말 든든했어요. 그 외에도 큰 친절함을 베푸셨는데 여기에 쓰면 혹시 다른 분들도 당연한듯 요구하실까봐 쓰진 않을게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강릉에 친구들과 7년만에 겨우 날 맞춰서 온 여행이었는데 아미카사 덕분에 따뜻한 기억 가져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강릉 오면 꼭 다시 묵고싶어요..! 숙소관리에 열정적이고 진심을 다하시는 사장님 최고입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바로 앞에 해변도 있고 바로옆에 편의점도 있고 뭐 필요한거있으면 바로 가서 살 수있어서 너어어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펜션에서 보이는 오션뷰도 진짜 최고예요! 펜션들어가자마자 감탄을 몇번한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100일여행간건데 너어어무 성공적이였고~! 다음에 강릉놀러가면 또 갈려고요! 지금까지 가본 펜션중에 최공의 펜션이였습니당~!!!!!!🤍

뷰가 이렇게 아름답고 관리가 잘되어있는 숙소는 처음이에요. 펜션 곳곳 꽃이 심어져있고, 해수욕장 후 발씻는 공간, 공용테라스, 바베큐장 등 잘가꿔져있어서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고 계신지 알거같은 공간이였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또 가고싶은 공간이에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가네요^^ 강릉 숙소 대추천입니다!!!!! 댓글 중 방음문제, 바베큐 문제를 꼽아주셨는데 요즘 댓글 공격으로 피해보시는 업주분들이 많아 한마디 적고 갑니다. 1. 방음 부분 전혀 문제 없음 개인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작은 생활 소음 외엔 없었습니다. 우선 2층이라 쿵쿵거림은 전혀없었고 쿵쿵거림의 컴플레인은 오히려 1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항의했어야 공감 했을것 같은데 다른 객실분들은 전혀 그런 컴플레인 없었던걸로 압니다. 저도 펜션 많이 다녀봤지만 다 즐기고 새벽 3~4시에 환불해달라고 나가는 사람은 처음 들어봅니다. 더불어 직원분도 1층 2층 복도 및 빈 객실에서 소음체크 지속적으로 하신걸로 압니다. 2. 바베큐 숯불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좋았습니다. 숯불은 고기 굽기엔 너무 뜨겁고 잘타고 옷에 냄새도 많이 배는데, 전기그릴이라 온도조절도 되고 더 좋았습니다. 불멍 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여기는 불멍보단 바다멍이 최고입니다. 바베큐장, 객실 모두 바다멍하면서 즐길수 있음.(일출, 일몰시간도 알려줌) 결론! 추천!!!! 연인, 친구, 가족 대추천입니다.

숙소가 순긋해변 바로앞이라, 아침바다, 밤바다 산책도 좋아요뷰 생각하면 계단 힘든건 별거 아니였어요!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하면서 오션뷰...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이번 여행은 숙소가 다 한 느낌이에요~ 직원분 정말 친절 하시고 퇴실때도 불편함 없었는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셨어요~ 침구는 너무 포근해서 기분 좋고 아침에 눈뜨니 바로 창밖으로 바다도 보이고 테라스에선 파도소리도 들려요. ^^ 청결함은 말할 필요없이 깔끔하고 특히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어요. 지나칠 법한 공간 하나하나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고 가구톤과 맞춰 놓은 것 보고 친구랑 감탄하며 둘러 봤어요. 침대옆 조명 너무 맘에 들고~ 밖에 탁자와 소품들도 아기자기 했고 24시간 마실 수 있는 커피도 좋았어요. 다음엔 좀 더 길게 묵고 싶은 곳이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202호 사용 후기) 복층 침대에 누워서 보이는 바다 뷰는 최고입니다. 테이블, 티비, 쇼파, 테라스가 있는 일층에서도 바다 뷰는 잘 보입니다. 티비 완전 크고 넷플릭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화장실 온수 잘 나오고, 청결해요. 취사는 전기 쿠커 빌려주셔서 국물 요리 해먹을 수 있습니다.(꽃게탕, 홍어 등 냄새가 심한 음식은 안됩니다.) 난방도 잘 되서 따뜻했어요. 침대도 푹신해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셔요. 계단이 경사가 높아 불편하다는 후기들을 보고 가서 그런지 전 크게 불편함 못느꼈어요. 호수랑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강릉 놀러가면 재방문 하고싶어요.

후기에 사장님 친절하다는 얘기 많은데 진짜 최강 친절입니다. 술을 안 해서 먹진 않았지만 와인이랑 과자 준비해 주신 것도 너무 예뻤어요. 날이 좀 추워서 바베큐 걱정했는데 난로랑 담요도 있어서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 거에요 숙소도 깨끗하고 예뻐요 새집 냄새가 조금 나는데 심한 정도는 아니고 신축이구나 느낄 정도 ? 입니다 ! 여러 군데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결정한 건데 아주 잘 놀았습니다 ! 바다도 정말 바로 앞이라 좋아요~!

바다 바로 앞이고 유명카페들도 근접해있고 경포호랑도 엄청 가까워서 왔다갔다하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션뷰 윗층에서 끝내준답니다!사장님 친절하셨습니다.숙소 특성상 계단이 많았어요 ! 뭐 사러 가실 때 한번에 사러 가심 좋을듯 ! (짐도 너무 무겁지 않게 ㅎㅎ)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숙소가 방음이 엄청 잘되는 편이 아니여서 마지막에 오해를 좀 사긴 했지만 엄청 좋았습니다!담에 한번 더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치룸에서 1박 했습니다!위치는 해변 바로 앞이라 놀기도 좋았고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주차로 머리아플일은 없었습니다 ㅎ바비큐는 비오면 안되는 구조로 만들어져있어서1층 탁상에서 먹었어요 구조를 몰랐어가지구..ㅠ비와도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주하시면서 관리해주시는분도 친철하셔서더 잘 놀다가 갈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펜션 ㅎ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