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까사델문도펜션

일단, 완전 자세히 적을거니 꼭 정독하고 방문하세😏 (참고로 남자친구랑100일기념 내돈내산임💸)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않았다는 글을보고 리뷰가 많지 않아 고민하다 예약했는데 무슨일🥲 무색하게도 늦은휴가 너무 행복한 1박2일 보내고왔으뮤ㅠ 도착해서 숙소앞 주차하고 들어갔음 (근데숙소찍고 숙소도착해서 주차창 진입할때 조심하셔야됨 급 유턴해서 주차장입구가있음 주의⚠️) 펜션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B동202호 묵었는데 남자친구와 둘이 묵기 딱 깔끔하고 이뻤슴 성수기 피해가서 주변도 너무 조용했고 사진왕창찍어서 더 인증하고싶은데 용량때매 제한이걸리네유 ㅎ 아쉽지만 뷰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ㅎ 제눈에만 잔뜩저장하고 왔습니다ㅎㅎ B202호는 야외테라스는없고 실내테이블은 있어서 관리실에서 추가금 드리고 고기불판 빌려왔어요ㅎ (참고로 불판 빌리러 가면 스파볼 같은거랑 세안용품을 관리실에서 팔고있음^^ 펜션안에 칫솔,세안용품,스킨로션 없으니 미리 챙겨오시거나 델문도 오셔서 구매하세요") 저녁먹고 쉬다가 앞에 바닷가도 걸어서가서 산책하고 돌아와서 스파하면서 쉬는데 지상낙원이 따로없🤦‍♀️🤦‍♀️ 아침에도 일어나서도 창밖 뷰 굳ㄷㄷㄷㄷ👍👍💸 기본 잔이랑 식기도구, 그릇같은건 크기별로 있었어요 ㅎ (아침에 사장님이 펜션마다 준비해주신 돌체쿠스토 커피는 꼭 따뜻한걸로 내려서 아이스로 마시면 쫀맛탱이니 얼음컵사서가길 강추👍) 사장님 제가 이렇게 자세히 적는 이유는 까사델문도 방문전에 안내글을 300번은(?) 읽은거같은데 궁금한게 너무 많았어서 많은분들이 까사델문도 많이 방문하셨음 싶기도하고 방문 전 미리 아셨으면 싶어서 느낀점 열심히 남겨봐요! 안내글들 추가해서 조금더 상세히 적어주시면 아마 이 좋은 펜션 사람 엄청나게 올듯요 😏👍 다만 아쉬운점 한가지는 다른방을 아직 못가본거?ㅋㅋㅋㅋ 다음에 꼭 남자친구랑 다른방 투어 가지고 약속했습니다 너무 잘 있다왔어요 감사합니다🙏💜

원래 B101 예약했다가 C203 지나가면서 보고반해서 추가금 내고 업그레이드 했어요! 진짜 까사델문도 펜션 선택한 거 후회 없습니당😭♥️ 남자친구랑 3주년이라 한달동안 숙소 계속 알아보고 고른 곳인데 미쳤어요.. ✨ 좋은 점이 너~~무 많았어서 정리해서 적어둘게요! 1. 펜션 도착하자마자 주차장에서부터 노래가 나와서 넘 좋았어요! 바로 앞이 바다라 햇빛+바다+노래 환상의 조합이였습니다🥰 2.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셨어요! 객실 이용사항에 대해서 미리 자세히 알려주시고 질문 여러개 해도 다 대답 잘해주셨어요!3. 여기는 다른 펜션들과 다르게 가든이라는 곳이 있는데 진짜 대박이예요👍 카페처럼 되어있고 특히 밤에 잔잔한 노래가 나와서 노래 들으며 소나무 보고 바다 보고 하면 힐링돼요ㅠㅠ 까사델문도 오시면 꼭 가든 이용해보세요!!💗4. 방이 완전 깨끗해요! 머리카락 하나 없었고 접시나 화장실 안 모두 다 깨끗했어요 여기 리뷰에 깨끗하다는 말 많았는데 진짜 대박 깨끗했어요🤍5. 히노끼 진심 미쳤습니다.. 주변에 가림막이 다 있어서 안심하고 이용 가능했구요 스파도 다른 곳 보면 사진보다 작은 곳이 많은데 여기는 크더라구요?!! 향도 좋고 바다 보면서 스파하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어요🥹❤️💚6. 전기그릴이라 편했어요! 저는 일단 숯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숙소 고를때 이런 부분도 신경쓰는데 사장님께서 이번에 리모델링 하시면서 카트 형식으로 자체제작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도 잘 굽히고 타는 부분도 없어서 완전 만족했어요! 7. 펜션 바로 앞에 산책로가 있는데 그냥 해외입니다.. 산책로 무조건!! 가보셔야해요! 사진도 잘나오고 암튼 꼭 추천하는 곳이예요!!🌟🌟🌟8. 🌊뷰 맛집🌄입니당 가슴 뻥 뚫리는 바다뷰에 한참동안 창밖만 봤어요! 넘 예뻤어요💙좋은 점이 넘넘 많은곳이라 무조건 재방문할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이때까지 가본 숙소 중에 제일 좋다구 그러구ㅋㅋㅋ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당! 정말 힐링 잘하고 가요💕💕

⭐️⭐️재방문 의사 1000%⭐️⭐️거제도 숙소를 보는 도중 이 펜션이 깔끔하다는 평도 많고 인테리어도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C101 예약했으나 새로운 형태의 룸을 즐기고 싶어 부탁드렸더니 A202로 사장님께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해줬습니다. 추가금O,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존중받는 느낌 아주 굿~👍)✔️청결 🧹머리카락,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화장실도 물때, 곰팡이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났어요. 뿐만 아니라 수건, 침대에서도 좋은 향기가 나서 계속 킁킁 냄새를 맡게 되더라구요. (사장님 도대체 어떤 제품을 쓰시는지?!?!😎)✔️주방식기도구는 2인에 맞춰서 숟가락, 젓가락, 포크, 컵, 그릇 다 2세트씩 있습니다. 와인잔🍷도 있더라구요! (냄비도!)그리고 요즘 감성에 맞게 식기들이 다~~ 깔끔하고 예뻤어요. (소주잔 넘 예뻐요. 저도 손민수하고 싶달까🙃🙂) 그리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바베큐🥩어제 밖이 추웠지만 야외에서 바베큐는 놓칠 수 없죠.사장님께서 춥지 않게 담요도 챙겨주셔서 춥지 않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전기그릴 바베큐인데 사장님이 직접 주문제작한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허리 높이의 카트형식 그릴이에요. 딱 보면 고깃집 불판입니다!! 고기가 타지도 않고 아주 잘 굽혔어요.✔️ 소파 & 침대소파는 스웨이드 제질에 편안했습니다. 침대 또한 제 스타일이었어요. 너무 푹신푹신하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사장님이 비싸게 샀다고 하시더라구요) 침구는 당연 호텔침구! 잠이 너무 잘 오더라구요ㅎㅎ✔️ 뷰탁트인 오션뷰 진짜 최고예요. 전 3시에 입실해서 캡슐커피와 함께 물멍을 했답니다. 최고 힐링🌊 오션뷰 즐기려면 저녁되기 전에 입실해야 할 거 같아요.1000자 제한이다 보니 더 적을게 있는데 못 적는게 너무 아쉽네요😭 위에 적어놓은 거 말고도 좋았던 점이 많아요. 다들 직접 와보고 느껴보시길! 리뷰가 도움되길🙏🙏

B201로 재방문했어요😁 약 7개월 지나서 방문해도 여전히 깔끔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셨어요🫶 청결이면 청결!! 뷰면 뷰!! 어느 하나 빼먹지 않고 모든게 완벽한 숙소라는 거 장담할 수 있습니다! 남해, 무주 등 다양한 곳을 여행갔는데 솔직히 까사델문도만큼 깨끗한 곳이 없었어요...진짜입니다(진지함) 예전 리뷰에서 장점을 많이 적어놨지만!! 좀 더 추가해서 적어보자면.. <깨끗함🌟> - 바닥에 머리카락 없이 매우 깨끗했어요. 방에 들어섰을 때 좋은 향기가 폴폴 나서 기분 좋았어요. 침구, 수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님이 깨끗한 거 하나는 자신있다고 하셨는데 인정입니다👍 <오션뷰🌟> - 커텐을 열자마자 감탄이 나왔어요. 윤돌섬이 바로 보이는 오션뷰는 최고였습니다. <커피머신> - 돌체구스토 커피머신과 돌체 커피캡슐(아메리카노)가 있어요. 아침에 빈백에 앉아 커피 마시면서 바다 보면 극락입니다. <인테리어> - 방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도 너무 예뻐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인데 침대 쪽이 우드라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사진이 잘 나와요. ㅋㅋㅋㅋ <주차장> - 주차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AB동은 위쪽 주차장을, CD동은 아래쪽 주차장 이용하는걸 추천드려요! <산책로> - 주변에 산책로가 있어요! 윤돌카페 밑으로 쭉~내려가도 되구 구조라해수욕장 방향으로 걸어가는 숲속길도 있어요.

여름휴가로 장소보다 펜션을 먼저 선택하고 거제도로 여행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C101호로 2박 예약했는데 가서 보니 조금 더 좋은 방 묵고싶어서 추가금내고 남은 방 두 개 중에 A102호로 변경하게 되었어요. 침구도 좋아서 꿀잠잤고 2박3일 내내 숙소 잘 선택했다는 생각뿐👍 동마다 주차공간 있어서 여러명이 차 가져오시거나 숙소에 늦게들어가도 자리걱정 필요없구요, 사장님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깔끔하고 쾌적하고 디퓨저도 꽃집향기퐁퐁~ 세면도구는 칫솔빼고 다 있고 드라이기도 작동 잘됐어요! 날씨가 아쉬웠지만 빈백에 앉아 깨끗한 창문으로 오션뷰 감상도 하고 스파하면서 티비시청하는 것도 행복했고, 바베큐 안하고 음식 포장해와서 그릇에 옮겨담아 넓은 테이블에 펼쳐놓고 먹으며 영화 감상한것도 힐링이었습니다🩵 밖에서 음악 들리는 것도 기분 좋았어요 :) 야자수 산책로 못가본거 아쉬워서라도 날 좋은날 더 좋은 방 묵어보러 거제도 놀러가야겠어요✨

체크인 할 때 부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운 날이었는데도 기분좋게 입실 할 수 있었어요 숙소는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넓고 바닥부터 침구류까지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식기류도 어떤 곳은 사용감이 느껴지는 숙소도 여럿 봤었는데 여기는 정말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제가 묵었던 곳은 1층이라 앞쪽에 다른 펜션이 있어서 뷰는 조금 아쉬웠지만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이 바베큐 사용할 때 시간을 말씀드리고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시는게 아니라 알아서 전기만 연결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가까운 곳에 큰 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했구요 ㅎㅎ 모든 면에서 좋아서 다음에 거제 갈 일 있으면 또 방문할 의사도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좋은 여행하고 갑니다 :)

야놀자에 올려주신 펜션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고 가격도 착해서 바로 선택했어요! 실제로 도착하니깐 사진이랑 정말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보통은 올려주신 사진이 좀 더 이쁘던데 여기는 완전 똑같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애정을 가지시고 펜션을 하시는게 많이 보였어요... 침구도 락스냄새나 화학약품 냄새나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직접 세탁하고 건조하셔서 냄새가 하나도 안났어요... 게다가 펜션이 청결은 기본이고 좋은 향기까지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션뷰도 눈으로 보는게 오히려 더 이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한거 없는지 많이 신경써주셨어요. 제가 부탁도 많이 드리고 이랬다 저랬다 많이 했었는데 사장님께서 해주실 수 있는 한으로 다 들어주시더라구요... 정말 사장님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경기권에서 거제까지 5시간 운전해서 내려간거였는데 첫단추인 숙소에서부터 힐링받아서 넘넘 좋았습니다. 놀고,먹고,쉬고할 여행이다보니 펜션보단 호텔이 치울걱정 안해도돼서 호텔예약할려고 했었는데 안하길 잘했어요. 진짜 사장님부터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숙소 밖 관리시설도 사장님이 정말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으시구나가 느껴집니다. 숙소 앞 풍경이야 흐린날에 봐도 멍때리기 너무 좋아서 가만히 바라만 보기도 했네요. 늦은 여름휴가쓰고 놀러간 곳인데 여행지난 1주일이 지나도 생각이납니다ㅜ.ㅜ 또가고싶어요 거제 숙소는 앞으로 여기만 추천할려고여 진짜 고민말고 숙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사장님 더더 번창하세요!!

거제도에 여행가려고 예약 했는데 제가 날짜를 착각해서 하루 일찍 예약해두고 그 당일 아침에 알았어요ㅠㅠㅠ안될거라고 생각하고 혹시나 싶어 사장님께 전화 드려서 사정 말씀 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날짜를 변경 해주셨습니다.. 펜션은 두말할거 없이 사진이랑 똑같이 깔끔하고 오션뷰도 너무 좋았어요 불편한 점 하나도 없이 너무 잘 묵고 갑니다! 실내에 스파가 있는데 가격도 너무 괜찮았구요 다음에 거제도에 또 오게된다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됐어요✨🤍

거제도가 이런 아름다운 곳이구나를 더욱 느끼게해 준 숙소였어요 지중해 바다를 느끼게해준 곳..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신 덕분에 바다뷰ㅇ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컨디션도 너무 좋구요 넓고 깨끗하고 양념장도 빌려주시고 프론트에 이미 고객들을 위해준비된 양념들 보고 세심한 배려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몰.일출 시간에 빈백에 앉아서 거제도의 여유를 한 껏 느낄수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내 돌체 커피도 굿~~^^ 걸어서 바로옆 윤돌커피도 가까워 브런치먹기도 좋았구요 걸어가는 길이 참으로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