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사금빌리지펜션

불국사, 경주월드 여행은 이곳에서!일단, 사장님이 친철해서 기분 좋아지는 곳입니다.따뜻한 눈빛으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요즘들어 보기 드문 정도 듬뿍 느낄 수 있었슺니다.내외분이 운영하는 카페의 팥빙수까지 주셔서고기는 더 꿀맛이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올려 놓은 사진 보고 예약을 망설였는데, (칙칙할까봐) 사진이 못나온거니, 전혀 걱정말고 예약하세요! 넓고, 깨끗하고, 산틋하고, 밝고, 쾌적합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 곳입니다.적극 추찬합니다!

1박2일로 9명이서 이용하였습니다. 방이 굉장히 깨끗했고 주인분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제가 이때까지 여행다니면서 묵었던 곳 중에서 손꼽을정도로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파티할때 불이랑 다 관리해주시고 엄청 맛있는 고구마도 주시고 아침에 커피까지 주셨어요. 감동의 물결... 같이 갔던 인원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너무 좋은 퀄리티의 숙소에 놀랬었구요 차로 5-10분 거리에 대형마트 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다인이용 하기에도 좋고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후기 쓰는 편이 아닌데 정말 너무 좋은데 여기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작성해요! 제가 묵은 곳은 “가을”방이었고 10명이 갔는데 좁지 않게 넉넉하고 쾌적하게 잘 놀았어요! 방 2개, 화장실 2개여서 씻는 것도 안 불편했어요ㅎㅎ 처음 숙소에 도착했을 때 딱 들어가자마자 진짜 너무 깔끔해서 놀랬어요..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했던 숙소라 별 기대를 안 했었는데 예약하고 문자로 모든 걸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친절한 태도도 너무 좋았고, 숙소 자체도 진짜 너무 깔끔했어요 물도 잘 나오고, 이불도 더 챙겨주시고, 수건도 넉넉했어요! 무엇보다 주인분들께서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 바베큐 하는 거 전부 다 도와주시고 불 꺼지면 바로 다시 켜주시고, 양념 안 챙겨온 거 다 챙겨주시고, 소금 챙겨주시고ㅠㅠ 식기류 저희한테 없는 것도 다 따로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 야외 바베큐 분위기가 미쳤답니다아!!!!! 오는 길도 험하지가 않았구요 주차자리도 넓어요! 경주월드 갔다가 왔는데 10분?도 채 안 걸렸던 것 같아용 차 타고 갔지만 마트도 정말 가깝고, 편의점도 걸어서 갈 거리에 있어요!! 안에 기본적인 그릇, 휴지 등등 다 구비 되어있어요 리모델링을 하신 걸로 아는데 모든 가구, 가전제품이 다 깔끔해서 진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화장실에도 샴푸, 린스, 치약, 폼클렌징 등 다 구비되어있구요 옷걸이도 있어서 옷 걸기도 좋았구용!! 침구류도 머리카락 하나 없이 넘 깔끔했어요... 펜션인데 호텔퀄리티랄까.. 아 그리고 바베큐 하는 것도 그냥 그릴이 아니라 진짜 대형그릴이었거든요!! 그것도 굳굳 ㅎㅎ 2층인가 젤 윗층인가? 테라스?? 같은 곳이 있는데 캠핑의자 있고.. 분위기 넘 좋아요 맥주 한 잔 하기 정말정말 좋았답니다! 경주 숙소 못 정하신 분들은 그냥 바로 여기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남사장님께서도 진짜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은 여행 하고왔습니다 💗💗💗💗

저녁에 고기구워먹을때 김치를 깜박하고 안사갔는데 사장님께서 묵은지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남아서 다음날아침에 라면에 넣어먹었는데 개꿀맛!! 해장 지대로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화장실이 두개라는게 가장큰 장점-_-b

시어머니하고 남편하고 셋이갔습니다 우리가족은 따로 분리된 공간을 중요시해서 방 2개 화장실 2개 그리고 거실도 있는 이펜션으로 예약을했어요 일단 간날은 영하3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날이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미리보일러도 틀어주셔서 춥지않았고 바닥이 너무 따듯해서 저는 바닥에서 몸지지면서 잤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고 깨끗하고 불국사 걸어서 10분정도이고 가는길도 너무 이쁩니다 불국사앞 맛집많고 좋습니다 서울에서 시어머니모시고 경주까지 갔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셨습니다.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들 좋으세요.숙소는깨끗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요불국사랑 완전 가까워서 좋았어요

숙소 사진이 깨져보여서 고민했지만 후기 믿고 예약했어요숙소 내부 깔끔했고 군더더기 없었습니다.아기들 포함 8명이었는데 충분한 크기였습니다.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셨어요.불국사 코앞이라 불국사,석굴암 가기 편해요

자차가 있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구 입실 며칠 전부터 자세하게 입실 안내 해주셔서 너무 편리했어요~ 1차로 고기 먹고 2차로 방에 들어가서 놀았는데 방이 넓어서 여러명에서 놀고 먹기 좋았습니다 ㅎㅎ 청결 상태는 말이 필요 없고요, 저희 여섯 명에서 놀러갔는데 여섯명 다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특히 뷰가 미쳤습니다!!! 2층이라 처음엔 귀찮았는데 담 넘어 뷰 보자마자 힐링돼서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