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로비나발리플러스

12/08 금요일 204호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신축이라서 그런지 정말정말 깨끗했고 인테리어도 깔끔 그 자체ㅠㅠ 너무 예뻤어요! 밤에 입실 했는데 퇴실 때 아침에 보이는 통창의 오션뷰는 아침부터 입이 떡 벌어지게 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오션뷰라니ㅠㅠ 이 조합 두개면 그냥 끝난거 아닌가요… 게다가 사장님도, 스태프분도 엄청 친절하셨고 문의드렸을 때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제주 여행 첫날 선택한 숙소였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가게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이예요ㅠㅠ 여행 날 하필 편도가 부어 목이 쉬어서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우연히 아침에 사장님과 마주쳐서 숙소가 너무 예쁘다고 후기 잘 안쓰는데 꼭 쓰겠다 말씀드렸는데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씁니다❤️ 로비나발리플러스 덕분에 첫날 여행 마무리 잘 했고 이틀차 여행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아참 그리고 1층 카페 뷰도 미쳤어요ㅠㅠ 숙소 이용고객들에게 무료로 1층 카페 음료권을 주시는 것 같은데 덕분에 아침에 음료도 마시고 바다도 원없이 보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아직까지 눈앞에 그려진 듯 생생합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숙소랑 카페 너무너무 예쁘니까 꼭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래요! 화장실 온수도 콸콸 잘 나오고 주방은 쓰질 않았지만 간단한 먹거리 먹기도 좋은 것 같아요! 또 곳곳의 작은 소품들까지도 신경쓰신 것 같아서 눈도 즐겁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여행 때 수건을 보통 챙겨가는데 여기는 챙겨올 필요가 없어요ㅠㅠ 여태 이용했던 숙소들 중에서 수건이 뻣뻣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더러있었어서 혹시나하고 챙겼는데 안썼습니다. 호텔수건 저리가라예요! 엄청 부드럽고 푹신하고 깨끗하고ㅠㅠ 화장실 앞 발 매트 겸 수건까지 센스가 진짜 최고최고❤️ 여러모로 100% 만족한 숙소입니다. 저 진짜 예민한 편인데 방음도 잘 되는 것 같고 침대도 푹신하고 넓어서 편하게 꿀잠잤어요! 쓰다보니 글자수가 모자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후기 잘 안쓰는 저도 길게 쓰게 되는데 담에 꼭 또 갈게요

친구 소개받고 지냈던 숙소인데 4박5일동안 너무 편하게 힐링하다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포인트는 깨끗한 화장실과 침대에 앉아도 누워도 보일수있는 오션뷰를 원했는데 어느각도로 봐고 탁트인 오션뷰가 보여서 행복했어요 화장실 또한 관리가 잘되어있었구요😀 그리고 숙소에서 나와서 옆쪽으로 30초만 걸으면 노을의 멋진풍경을 충분히 어디가지않아도 즐길수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품같은것도 모자라지않게 계속 채워놔주시고 계속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1층 카페 음료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서쪽으로 숙소를 잡는다면 꼭 다시 방문할거같아요 여기서 묵으신다면 후회는 없으실꺼에요 추천합니다😆

숙소에서 보는 뷰도 너무 좋았지만 숙소자체가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구석구석 먼지하나없고 침구류 상태너무좋고 수건도 부들부들 향긋하게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하루가 짧게 느껴질정도로 좋았어요:) 추위 많이 타는 편인데도 입실전에 미리 보일러 켜주셔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방명록 쓰고 읽는 재미도있었어요 ㅋㅋㅋ 10년만에 제주도였는데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후기보고 예약했는데 대성공했어요202호 예약하려고 했는데 남은객실이 201호밖에 없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오션뷰 테라스라고 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100프로 만족합니다 테라스에서 본 바다뷰는 지금까지 제주도 여행중 최고입니다다른일정의 5성급과 비교해도 저는 여기가 최고였어요 그리고 아침새벽에 사장님전화가 와서 깜짝놀라 받아보니 돌고래가 나왔다는 전화였어요사장님 덕분에 돌고래까지 보는 행운이~제주여행 가신다면 정말 추천드려요정말 후회없을거에요

친구 추천으로 오게 된 숙소였어요! 원래는 202호를 예약하고 싶었는데 이미 예약이 되어 있어서 차선으로 201호를 예약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만족!!!! 이었습니다🫶🏻🫶🏻🫶🏻옥상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한라산부터 바다끝까지 보이는 풍경이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ㅋㅋㅋ 이었구요, 저희는 1층에서 한라산이 보였는데 그냥 찔끔 보인게 아니고 (날씨가 좋은것도 있었지만!) 백록담까지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친구가 펜션 들어가기 전에 장을 보고 들어가라고 해서 욕심내서 사서 왔는데 들어가는 길목에 편의점 표지판이 있는거에요! 나중에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생긴지 얼마 안됐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또 놀러올때는 바리바리 먹을것도 안사오려구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리고ㅋㅋㅋ 저희가 뚜벅이라서 아침일찍 버스타서 걸어가고 있는데 사장님이랑 만나가지고 너무 감사하게도 공항 리무진을 타는 곳 까지 데려다주셨어요…🥺🥺🥺 (이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편의점 정보도 알게 됐어요ㅋㅋ)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사장님과 시간이 잘 맞아서 생긴 감사한일이라 혹시 다른분들께 오해를 일으킬까 싶어서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이 이외에도 진짜 친절하셨어서 이 에피소드를 꼭 적고 싶었어요😂 정말 잘 지내다가 가고 다음에는 가족이랑 꼭 오려구요!!

이렇게 좋은 숙소는 처음이예요 저는 후기를 잘안쓰는 스타일인데 안쓸수가 없었어요 청결, 위치, 뷰, 침구 등등 아주 좋은 숙소예요 1층은 주방이랑 거실이구요 2층은 화장실 ,방이있어요 그리고 거실에 침대가 있어서 2층은 자는 곳으로 하면되요 거실에 더블침대 방에 더블침대 4명가족 충분히 잘수있어요 그리고 2층에 옥상으로 나가는 문이있는데 옥상 끝네줘요~~그리고 또 다락방이 있는데 여기는 어른 아이할거없이 감섬이~~~~ 세모창으로 바다뷰는 정말~~ 쵝오예요~ 뷰가 미친집이예요~ 그리고 이곳 펜션의 장점은 1층에 수건 물 비누 칫솔 화장지가 비치되있어서 떨어지면 가져다 쓰시면되요~ 저희팀은 여자들과 아이들만 가서 수건을 많이써서 조금 죄송했어요~ 수건이 비치되있으니 눈치안보고 쓸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201호랑 203호 같이 예약해서 3박묵고왔네요 아이들이 여기서 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면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좋은펜션은 처음이예요~ 이젠 제주도 오면 여기 단골하려구요~~~ 단점은~ 글세 잘 모르겄어요~~

지난 가을~겨울쯤 왔을 때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또 놀러왔어요🥰🥰여전히 깨끗하고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앞으로 제주도에 놀러 갈때 마음놓고 갈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너무 든든한 느낌😍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번에 지내면서 돌고래도 봤어요!!!!!!!! 지난번에 못봐서 아쉬었고 이번에 놀러 갈 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펜션 인스타에 올라온 돌고래 영상도 보고 저장도 하고 그랬는데 진짜 제 두눈으로 봤어요!!!!같이 간 친구랑 너무 신이나서 방안에서 막 사진찍는다고 아침에 잠옷입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 눈으로 보는 것 만큼 사진으로는 안담기더라구요ㅠㅠ 진짜 돌고래가 뛰면서 헤엄치는데 사진을 확인해보니 너무 작게 나오길래 그냥 눈으로만 엄청 구경했어요ㅋㅋㅋㅋㅋ 친구랑 둘이서 체크아웃하면서 꼭 사장님께 말씀드리자! 라고 했는데 결국 말씀 못드리고 돌아와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여전히 너무 좋은 곳이었는데 돌고래까지 합쳐져서 저에게 소중한 곳이 된 숙소!!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숙소가 청결하고 아늑해요. 진짜 창밖으로 보는 풍경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1박만 한 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지만 오히려 지나다는 사람이나 차도 없어서 한적하게 힐링할 수 있었어요! 음식을 해먹을 일이 없어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식기류나 조리도구도 다 깔끔했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머무르면서 불만인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수건 및 다른 비품들은 1층 사물함에서 자율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숙소가 2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그 부분은 참고 하세요. 진짜 숙소 뷰만 보고 있어도 하루 지나갈 것 같아요~ 하루는 5성급 호텔에서 묵었는데 어디가 더 만족스러웠는지 고르라면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제주도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넘 맘에 들어요전 퇴사겸 혼자 조용히 바다멍할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감탄,,,!!! 바라본 큰 창은 마치 그림 같지 않나요?깔끔 깨끗 그 자체밖은 조용하고 바다는 이쁘고,,, 나가 돌아다니는게 아까울정도 ,,커피 쿠폰도 주시고(커피는 아메리카노만 맛있어요 ㅠ)단점은 1층 메인 문이 여닫힐때마다 숙소 문이 덜커덕 거려 깜놀 +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나름 남 ㅋ그 외에는 다 완벽! 진짜,,, 담엔 가족과 재방문!!

많이 고민하다가 후기가 다 좋아서 예약하게 됐습니다. 아이 2명 포함 4인가족이 머물렀는데 모두들 청결상태나 풍경, 인테리어에 너무 만족해 했고 사장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저희는 202호에 있었는데 군데군데 창이 있어서 침대에서건 테이블에서건 바다가 바로 보였고 특히 테라스로 나가서 보는 경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이번엔 해가진 이후에 체크인해서 노을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는데 다음번엔 좀 더 일찍 와서 테라스에서 감상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