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리얼스틸펜션

방문 전부터 사장님께서 미리 문자로 해안도로 따라 기분좋게 올 수있는 길을 안내해주셔서 좋았는데 숙소 도착해서 앞에 펼쳐진 오션뷰를 보니까 더더 좋았어요시끄럽지 않고 한적한 곳인데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하나로마트도 있고 뷰 이쁜 카페도 있어요ㅎㅎ 저희는 바베큐는 안했는데 마트가 가깝고 실내에서 바다 보면서 바베큐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다음에 또 오게되면 바베큐도 하고싶네요~관리실에서 맥주랑 간단한 간식거리도 파셔서 맥주한캔 사서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산책길 걸으면서 기분좋게 밤바람 쐬니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 펜션에서 키우시는 고양이들도 넘넘 귀엽구ㅋㅋㅋ 아침조식으로 먹을수있는 한강라면도 바다보면서 먹으니 해장 되고 좋았어요^.^ 아침 일찍부터 펜션 바로 옆에 장이 섰는데 소란스럽지도 않구 체크아웃 전에 슬쩍 구경했는데 신기했어요!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재밌게 잘 놀고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경주에 오면 또 놀러올게요!~

제가 가본 카라반 중 가장 깨끗했습니다사장님분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은 여행 기분 좋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ᵔ︡⌔ᵔ︠ 처음에 히터가 안나오는것 같아 당황해서 바로 문의드렸는데 히터 작동법 알려주셔서밤새 전기장판+히터에 땀날뻔한거 끄고 잤습니다ㅋㅋ바로 옆에 사우나도 있어서 바다뷰 보면서 목욕도 하고 왔어요!바다 인근이어서 답답하면 바로 바람쐴수도 있구요 개별 바베큐도 가능하지만저는 정말 잠만 자러 온거라 다른분들은더 유익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그리고 고양이들 정말 귀엽습니다마지막 떠나는 길에는 사장님께서 제게 간식도 직접 쥐어주셨어요후기를 안남길래야 남길 수 밖에 없게 하시는 따스함이에요 감사합니다 ㅎㅎ좋은 여행이었습니다다음 번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완전친절하시구요 ㅎ 조식 라면 저는 너무 죠으네요😆😆 고양이가 있어서 더 죠앗던 ㅎㅎ 저희 아이가 자꾸 고양이보러간다고 가는데도 싫어하실법도 한데ㅎ 계속보여주시구 ㅎㅎ 완전친절하셧어용ㅎ편의점 같이잇어서 왠만한건 다잇구요 ㅎ 퇴실할때 아이먹으라고 아이스크림도 주시고 ㅎㅎ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ㅎ 스파도 이용할수잇는데 스파는 이용안해봣어용 ㅠㅋ다음에가면 이용해보려구요 !스파추가요금있는것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저는 대만족 급하게 구하고 간거였는데 ㅎㅎ 완전 죠앗어요 바로앞에 바닷가 잇어서 밤에는 산책하기도 좋아요😆😆

저번에 한번 갔던 펜션으로 예약하고 가섰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이 하시는 사장님 내외분을 보니 반가웠습니다~청소상태가 너무 깔끔했고 이블에는 섬유린스 냄새가 폴폴나고~ㅋ특히 테라스에 바베큐할때 바다을 보면서 고기한점에 소주한잔 캬~정말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 A5객실이 바다뷰가 제일 좋지않나 생각해 봤네요또한 주인내외분 께서 필요한거 있음 언제던지 오라고 하시면서 내가족처럼 반겨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펜션내에 편의점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오랜만에 기분전환 잘 하고 왔습니다사장님!! 다음에 또 놀러 가겠습니다.

아주 성공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주인분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방 청결상태나 식기 청결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실내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면서 고기를 구워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점에는 왠만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치치와 아깽이들도 너무 귀여웠구요 ㅎㅎ 바로옆에 찜질방, 오일장, 하나로마트도 있고, 숙소 바로 앞도 해변가이지만 차로 5분 거리에 하서항, 주상절리 등 볼거리도 많아서 좋답니다. 아무튼 강추입니다!!

개인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가능하고 고마워방은 독채라서 더 좋은거같아요 방은 더할나위없이 깨끗하고 ... 바로 코앞이 또 바다라 바다소리 들으면서 술한잔하니 안주가 따로 필요없는 !! 보일러도 잘 되서 따뜻하다못해 뜨겁기까지.. !! 사모님은 또 얼마나 친절하신지 모르겠어유 .. :) 퇴실할때 시부모님 커피도 함께 챙겨주시고 !!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곳이네요 !! 덕분에 편히 잘 쉬다 왔어용 감사합니당

오랜만에 콧바람 쐐러 갔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재미 있게 놀다왔어요~무엇보다 청결함이 넘 좋았고~고양이 3마리가 마당을 거닐며 노는모습 좋았습니다바베큐도 타지않고 노릇노릇 구어서 먹고 바다바람 쐐고 들어와서 또 와인한잔~ㅋ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다음에 또 놀러 갈께요~냥이야 안녕~또보자~

처음에 카라반 예약했다가 도착해서 맘이 변해서 펜션으로 바꿀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바꿔주셔서 감사했어용 ㅎㅎ 불편한건 없냐구 자주 물어봐주시고 숙소 내부도 너무 깔끔했습니당 그리고 아가 고양이 3마리가 있는데 진짜 애교도 많고 너무 귀여워용..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뷰도 진짜 좋습니다 해안선 따라 밤산책 나가기도 좋아용 다음에 또 올게용:)

엄청 깨끗하고 관리 잘하시더라구요 매점운영하셔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아이들이랑 갔더니 간식도 서비스로 주시고 넘 감사해요. 바로옆 찜질방목욕탕있고 앞에는 바닷가라 낚시도 하고 물놀이도 하구요. 화장실 세면대사용이 좀 개선된다면 진짜 100점 입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ㅎㅎㅎ

저번에 놀러갔을때 좋은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놀러 갔었는데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내 식구처럼 반겨주시어 좋았습니다~역시 청결함은 변함이 없었구요~한곳에 놀러간다는것은 그만큼 모든면에 만족했다는 의미가 됙겠죠~ㅎ다음에 또놀러 갈테니 따뜻한커피 또 주실거죠~사업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