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원탑풀빌라

노을뷰 최고였습니다. 바다 보면서 수영장에서 놀고 바베큐도 하고 힐링 잘했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푹 쉬었구요. 사장님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숙소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호캉스라고 생각하고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뷰가 진짜진짜 좋았고 숙소컨디션도 좋았습니다 !! 아침에 일찍 못일어나서 조식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사장님께서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도 챙겨주셨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카페랑 같이 하던데 여름에 한번 더 예약해야겠어요 ^^ 카페앞쪽으로 풀장도 크게 있어서 여름에 와서 놀아도 더 좋을거같아요

사장님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일단 즉흥적으로 개인수영장있는 펜션 갈 목적으로 지역만 조금 고민해서 검색 후 조건에 맞길래 다른펜션 안보고 단 한번에 결제까지 했는데 아주 대만족했어용도착 후 사장님 첫인상이 아주 좋고 친절하셔서 내집같이 아니 내집보다 더 편하게 있었네요^^개인수영장 펜션이 처음이기도 하고 온수 추가결제만 하고 제가 깜빡하고 따로 온수온도에 대해 물어보지 못했고 방문자리뷰에도 그런 언급은 없었어서 도착전까지 온도가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완전 추운 한겨울에 추우니까 온수라 해봤자 얼마나 따뜻하겠어 10분은 놀 수 있을까? 가자마자 짐풀고 수영부터 후딱해야겠지? 솔직히 울집꼬맹이 때문에 한건데 할수나 있으려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목욕탕 온탕급이에요! 손으로 확인해보니 완존 뜨거움 햇님도 입실시간쯤엔 바로 위에 쨍하게 떠있어서 그런가 겨울인데도 전혀 안추웠어요 방도 따끈따끈 여기 겨울맞나 싶을정도? 두시간정도 느긋하게 쉬면서 식을때까지 기다렸다 놀았는데도 뜨끈하고 개조아ㅜㅜ 울꼬맹이도 첫수영장인데 튜브대여해서 잘 적응하고 넘 좋아했답니당글고 뷰가 증맬루 좋아요 개인수영장에서 놀면서 해지는거 까지 다 보여서 멋졌구용스파는 저희가 귀찮아서 사용해보지 못해봤지만 좋아보였어요~저는 어딜가든 잠자리 바뀌면 낯설어서 아무리 피곤해도 뒤척거리느라 빨리도 깊게도 잠에 못드는데 잘준비 다하고 눈감자마자 꿀잠잤어요 하루동안 엄청 편안했나봐요,,아침 조식서비스도 좋았어요~ 샌드위치라 해봐야 흔하고 평범하게 보이는 샌드위치인데 이게 진짜 엄청 맛있음 아아도 맛있어서 원샷으로 꿀떡꿀떡 넘어가더라구용특히 울집꼬맹이가 먼저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말 할 정도면 말 다한거겠져저흰 좋은 추억만 남기고 꿀힐링했어요~다음엔 계절은 여름으로 해서 또 한번 다시 머물고 싶어용이 리뷰를 보시는 모든 분들은 고민 노노 바로 예약 고고!

이벤트가격이었는지 저렴하게 이용했어요.방컨디션 너무 좋고 친절하세요.비가 와서 시설을 다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ㅠㅠ온수이용안했는데 물온도 적당했어요.공용풀장은 해수라고 더 차가울지 알았는데 적당히 차갑던데요.한여름에 간 계곡물은 발만 담가도 엄청 차가웠는데 가볍게 들어가기 좋은정도였어요.ㄱ자 수영장인데 리뷰에도 안쪽 사진이 없어서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혔는데 바깥쪽 절반정도 사이즈였어요.수영장 들어가는 손잡이가 안쪽에 있었으면 사진 찍을때 뷰를 안가리고 더 좋았을것 같아요.조식샌드위치 맛있었대요.

깔끔하고 뷰가 진짜 죽여요

숙소가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친절하고 깨끗해요

숙소좋습니다

친절해서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