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리별펜션

깔끔하고 좋아요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좋아요. 예약상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하려고 최대한 노력해주시더라구요ㅠㅠ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바베큐는 신청하면 1층 바베큐 공간에 불 피워주십니다. 숯도 좋고 친절하셔서 넘 맛있게 잘 먹고 재밌게 알찬 시간 보내다 갑니다. 숙소도 넘 뜨끈뜨끈하고 좋았어요

여행 당일에 갑자기 몸살났는데 사장님이 직접 약도 사다 주시고 너무 감동이었어요 ㅠㅠㅠ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편의점이 걸어서 15분거리라서 장을 충분히 봐와야해요.

사장님 덕분에 따듯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마리도 너무나도 귀엽고 꼬리도 살랑살랑 흔들어주니 반겨주는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가져다주신 히터,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B4호는 테라스에 족욕과 전기그릴이 있는데요. 사장님께서 바람 들지 말라고 비닐 커튼 해주셔서 바람도 90%는 막혀서 따듯했습니다💫 저희는 식재료를 모두 싸와서 요리를 직접 해먹었는데요. 요리 하는데에 부족함 없이 식기류들 다 있어서 편했어요~ 파주 가성비 최고 숙소인듯 합니다👍🏻 아, 다만 옆방 소음이 들리기는 해요 (심하진 않아요). 저처럼 소리에 다소 민감한 분들은 귀마개 챙겨오심 될듯합니다. 추천하러 다닐만한 숙소예요💯 **가는 길이 쉽진 않은데 사장님께서 직접 문자로 먼저 알려주시니 꼭 참고해서 가세요**

매번 깔끔하고 청결하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번창하세요~!

전체적으로 시설들이 깨끗한 점이 좋았고 프로방스 마을,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테라스 개별바베큐에 전기그릴이 설치되어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체크인 시간에 아무도 안계셔서 추운 날씨에 밖에서 15분정도 기다렸다가 유선상으로 들어가는 방법 받고 어떠한 이용안내 없이 셀프체크인 했던 점과 복층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키 큰 성인 남자는 내려올 때 앉아서 내려와야 한다는 점. 침대 끝 쪽 천장이 점점 내려오는 구조라 발을 편하게 두고 잘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파주 펜션들이 전체적으로 비쌌는데 가격대비 잘 쉬고 왔습니다.

따뜻하고 방도 깨끗했어요

방도 따뜻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날이 추웠는데 추운지 모르고 잠들었네요 시설도 깨끗했습니다.들어가기 전 앞에 편의점이 있지만 숙소와는 거리가 있어 음식은 사들고 가길 추천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