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뜰안채펜션

본관과 신관이있어요 저는 본관에 침대없는곳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아이까지 3인이라 방 넓이도 충분하였고 방바닥도 뜨끈뜨끈하며 이불이 어릴적 시골느낌이라 너무정감가고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방 바로앞에 분리수거 쓰레기통이있긴하였지만 객실 방에도 작은 휴지통이라도 있었음 싶더라구요 간단히 작은 쓰레기가 나올때마다 신발신고 앞으로 나가서 버리기엔 늦은시간에 문 여닫는소리가 여간신경쓰일수밖에요..그외엔 화장실이나 객실이나 깨끗하고 저렴하며 주차장도 포함되어있으며 제가 애시당초 가보려했던 장소도 모두 주변이라 너무좋더라구요 가족 첫 전주여해에 정말 만족스런 숙박에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셨고 다음날아침에 콩나물국밥 할인쿠폰으로 해장도하며 더할나위없는 숙소에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꼭 연박으로예약하여 이용하고싶은곳입니다

한옥마을 근처 좋은 숙소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잠자기에 충분한 공간, 화장실에 샤워 도구 등 비치, 조식 제공 등등 주차장 공간은 다소 아쉽습니다. ㅠ

전용주차장이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같아요^^ 숙소도 따듯하고 깨끗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조식먹으면서 같이 수다도 떨었네요! 특히 가자마자 한옥마을을 어떻게 즐기면 좋은지 추천해주셔서 늦게 갔는데도 단시간에 알차게 보고왔습니다!

최고의 한옥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전주에 또 여행오게된다면 무조건 여기 뜰안채로 올 것 같아요.1.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예쁜 혼수이불? 과 방안의 전체적인 분위기, 곳곳의 물건과 그림, 가장 좋았던 툇마루.. 툇마루에 앉아 싱그럽고 운치있는 작은 정원을 바라보던 기억은 앞으로도 떠올릴 때마다 행복할것같습니다.늦은 밤, 이른아침 들리던 풀벌레소리와 함께 멋진 시골의 풍경같았습니다.어린 아기와 함께였는데 편안하고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를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남편도 이 부분을 가장 좋아했습니다.2. 청결한옥은 대개 오래되어 어쩔수없이 청결하지못한부분이 좀 있는데 이곳은 굉장히 구석구석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아기와 함께 마음놓고 잘 쉴 수있었습니다.3. 주차장전주한옥마을에는 주차장이 함께있지못한곳이 대부분이라 들었는데 이곳은 바로앞에 주차장이있어 특히 아기짐이 많은 저희에게 정말 편리했습니다.4. 접근성한옥마을 거의 중심가에있어 도보로 주변을 구경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5. 친절사장님께서 친절하신 덕분에 여행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저와 남편 모두 여기 머무르는 내내 정말 만족하고재방문의사 100프로라며 입을 모았습니다.저희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건강하십시오!

한옥마을 내에서 주차장이 유일하게 붙어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저녁에 한잔하고 택시도 잡을 필요가 없었어요. ㅎㅎ 경기전 돌담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숙소와서 꿀잠 잤습니다. 사장님 사모님두 너무 친절하셔서 콩나물국밥 쿠폰으로 다음날 야무지게 해장하고 왔어요 b ^^

급하게 잡았던 팀 워크샵, 한옥마을 주차난은 알고 있었지만 주차장 믿고 그냥 들어갔고 편히 주차했습니다. 원래 잠깐 미팅이라도 화면이 필요한데 사장님의 친절한배려로 휴게실에 설치 해서 유용하게 회의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대박나세요

장점; 한옥마을 안에 있어 걸어갈 수 있고 주차장이 있으며 조식이 무료제공된다는 엄청난 장점단점; 생각보다 작은 방과 바닥은 따뜻하나 환기가 잘 되지 않음그래도 전주한옥마을 중 여기 만한 곳이 없을듯

일단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했어요엘레베이터가 없는게 단점이라 어른들 모시고 올때는 낮은층 예약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한옥특성상 소음이 심하더라구요 ㅠ방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전주 중심가랑도 가까워서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어요이불이나 배개에서 냄새가조금 나요

일단 경기전이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거기에다가 라라빈관에서 렌탈한 한복두 너무 이쁘고 좋았구요~라라빈관 한복 렌탈은 뜰안채에서 왔다고하면 할인을 많이 해줍니다~처음 방문한 한옥마을인데 좋은기억 가지고 돌아갑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셔서 꼭 다시 찾고싶은 곳예요.감사합니다 ~^^ 주차걱정 없이 편하게 주차해놓고 걸어다니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한옥마을 이곳저곳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여사장님~ 복 많이 받으세요~^^다음에 또 올게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