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제부도) 제부원석펜션

사장님이 이세상 친절함이 아닙니다!대접받고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원룸식이고 큰침대하나 씽크대있구요화장실도 크고갠찮네여!화룡점정은 방 허벌 따십니다!자면서 찜질방느낌이ㅋㅋ입구에 있는 바베큐장도 매우 잘되어있어여!제부도에 오실일 있으시면 꼭 여기로 숙박하세요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근처에 횟집뿐인데 빨간등대쪽 가시면 아이들과 식사하실수 있는 생선구이집 있습니다 김가네였던거 같은데 기억이.ㅎㄷㄷ약국없으니 필수 챙기시구요꼭 필요하시믄 빨간등대 맞은편 Gs에서만 상비약파니 참고하세요

사장님 정말 최고세요사장님 친절 덕분에 더 따뜻한 연말 되었던 것 같아요.바베큐장 시설도 너무 좋고 방에 난방도 잘 되고 침구에서 나는 냄새도 너무 좋았어요. 연휴에 가격도 착하고 급하게 갔는데 너무 즐겁게 놀다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사장님이 너무너무좋으셔요^^급하게 저녁에예약해서바로갔는데 너무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제부도 또가게되면 꼭다시방문하고싶어요^^

남자친구랑 토요일 당일로 급하게 알아보고 가까운 곳 찾다가 후기도 좋고 괜찮아보여서 예약햇어여 ～! ㅎㅎ 남친 퇴근이 늦어서 밤 10시 도착이라서 바베큐 여쭤봤는데 원래는 11시 마감인데 1시간 연장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도착시간이 늦어서 혹시 퇴실시 추가요금 내고 한시간 연장 가능한지 여쭸는데 ”아니요 퇴실시간은지켜주세요～“ 라고 바로 거절(?) 하셔서 좀 당황⁇ 스러웠어요 ㅎㅎ ;;; 이런이유때문에 안된다고 설명해주셨음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주차하고 숙소에 짐 내려두고 바베큐 바로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 간간히 다니시면서 필요한거 여쭤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놀거리나 놀이기구같은게 많고 폭죽놀이 하는 소리가 많이 씨끄럽기는 했는데 12시 넘어서부터는 비교적 조용하더라구요 숙소 방음도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조용히 잘 잤습니다 침대는 성인 남녀가 같이 자기에는 크지는 않아요. 그냥 누워서 잘 수 있는 정도였고 노후가 좀 되어있긴 했는데 그냥 제부도라는 섬에 주말에 이 가격으로 놀다온거에 기분 좋게 생각 합니다 ～ 다음날 퇴실할때 방 열쇠를 들고 나왔다가 짐을 다 들고 내려오면서 열쇠를 방에 두고나왔는데 사장님께서 키를 꼭 갖다주셔야한다고 하셔서 차에 짐 다 내려두고 다시 올라가서 키 직접 갖다드렸어요. 이것도 좀 의아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나중에 들어보니 키 분실하고 , “방에 있어요.” 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직접 갖다주고 나가야한다고 하셨데요 당연히 제가 처음부터 갖고나왔다면 없었을 일 이지만 설명을 좀 해주시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루 잘 놀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장님께서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바닷가, 놀이공원 앞에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편의점도 가까워요. 바베큐 하는곳도 청결하고 사장님께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주변에 핫플이라서 아이들과 놀기 너무 좋고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있다 갑니다 방이 너무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네요다음에 또 방문드리께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바로옆이 놀이공원이라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밤에 방음도 잘되어있구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놀다 가요~~감사합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너무 좋았어요바베큐도 잘해주시고 바베큐장에 필요한게 전부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방도 깨끗하고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방이 뜨끈뜨끈 좋았어요. 바베큐장도 괜찮았고,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덜하시고 아늑하고 따뜻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재방문 의사 백프로입니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