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전에 호불호가 갈린리뷰때문에
고민하다 머물게되었습니다.
금.토 1박2일 약 5만원? 가성비로 빼곤
딱히 불편하다 생각은없었으나 정말
솔직하게 개선사항을 이야기해드린다면
1.스파
ㅡ>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온도가 36도에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따듯하게 가능합니다.
2.서비스
ㅡ> 솔직히 이정도가격에 서비스 바라지도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리뷰에서 보듯 불친절한 리뷰가있던대
관리인으로 보이는 남성분 한국분은 아니신거같은대
말이너무빨라 소통이안됩니다. 그러다보니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는대 ..착하시긴합니다
저희숙소는 티비가 안되었고 고치실수있는
분이없었습니다.
3. 위생
ㅡ> 화장실 냄새 ...진짜 하수구냄새 나더군요
따로 방향제 가져갔었는대 그걸로인하여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진짜민감하신분은 패스하세요
그리고 ..궁금한게 왜 10시30분에 단수를하신것인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ㅋㅋㅋ 미리씻었기에다행인대
나름신박하고 재밋는경험이였습니다. 스파물로
화장실뒷처리했다는ㅋㅋㅋ
총평 : 가격생각하신다면 진짜 놀기좋습니다
월~금 이정도 가격이면 솔직히 기대망상보다는
어느정도 불편하고 놀기에 딱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