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금)
1월 23일(토)
산내음을 맡으며 강물소리를 느낄 수 있는 펜션, 향기나무 농원입니다.
자연의 향기가 흠뻑 배여있는 향기나무 농원입니다. 일상의 모든 시름은 흐르는 강물에 흘려보내시고 내집같이 마음 편히 쉬다 가십시오. 동강을 지나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상류에서 경치가 빼어난 향산여울에 향기나무 농원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편의시설 및 테마
주차가능
바베큐
이용안내
공지사항
최근 12개월 누적 평점
후기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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