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1. 02. 17일요일이다노을[복층] - 숙박통창으로 시원하게 바라보이는 호수 전경에 부모님과 함께 탄성을 자아냈어요 아버님도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방도 따습고 편하게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셔서 더 편하게 있다왔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가고 싶은 장소 일순위가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