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집이라..벌레와 곰팡이에 예민하신분들.. 절대 가지마시구요~~^^ 이 겨울에 집게벌레? 네마리 죽였어요ㅜㅜ 동그라미 묶었는데 욕조없구요 리뷰에 춥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따뜻했어요 화장실갈때가 추워요ㅜㅜ 온수쓸때는 온수버튼누르고 십분후 사용가능요~ 보일러실이 안에 있어서 보일러돌아가는소리 좀 시끄러워요 수건 하루에 세장주구요 더 달라고 해도 절대안주심 수시로 갖다주신다고.. 절대 수시로 안갖다주심 그냥 하루 세장~ 주방기구엔 냄비하나 있어요 생수는 제공안함 그냥 싱크대에서 나오는 물 먹어도 된다네요~^^ 전 다시 안갈것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