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마린피아펜션

급 숙소를 예약해야했는데,가격대비 괜찮아 고민하지 않고 예약잡았어요.다른 후기들처럼 사장님이 친절하여 편하게 쉬고 왔네요.확트인 바다풍경에 사계절 내내 온수수영장을 무료로이용할 수 있어 좋았으며, 스파도 깔끔하니 힐링 그 자체였네요.단지 저희 방 스파시설에 문제가 생겨 물에만 몸을 담궜다는게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도 저녁늦게까지 물이 엄청 따뜻해서피로를 싹 풀고 왔어요~~ 그리고 좀 추운 거 같아 사장님께온도 좀 올려달라고 했더니 대박!!! 따뜻하게 해주셨어요 ㅎㅎ원래 새로운 환경에선 잠을 설치는데11시도 되기 전에 꿈나라로 떠났다는 현실후기!!!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음식점에 카페에 ㅎㅎ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들릴게요~!

제 첫 펜션 여행이여서 엄청 고민도 많이 하고 신중하게 숙소를 골랐는데요 진짜 후회없었어요 풀장에 스파에 뷰까지 너무 완벽 그 자체였어요 방도 따뜻하고 경치도 이쁘고 주변에 편의점, 카페, 음식점 다 있고 바베큐도 방마다 입구에 다 있고 풀장도 스파도 다 따뜻한 물이고 진짜 완전 추천!! 아침 조식 신청해었는데 조식도 너무 맛있고 저희는 픽업 신청했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몇시 도착 예정이냐고 문자 오시고 저희가 일찍 도착했었는데 주변에 마트 위치부터 그리고 빨리 픽업도 해주시고 사장님 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시고 진짜 이 숙소로 오시면 죽어도 후회안하실거에요!!!

펜션이 완전 뷰맛집입니다! 이 곳 자체가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요~ 노을을 보며 야외에서 먹는 고기는 춥지만 매우매유 행복했습니다!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시간이애매해서 풀에서 수영은 못하고 스파만 했는데 스파도 진짜 굿!!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찾고 싶은 곳이에요❤️

숙소는 깔끔하고, 식시도 다 있어서 요리하기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바닥에 먼지가 많아서 흰 양말이 검해졌어요;;ㅎㅎㅎ 잘 놀다 갑니다

남해 펜션은 처음 잡아봤는데 ,리뷰만 보고 덜컥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지만펜션을 보자마자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복층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말할 것도 없고 ,비가 오는 날에 예약을 해서 바베큐는 안에서 했지만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숯불과 그 외의 것을 준비해주셨고 , 편하게 구워라고 의자까지 챙겨주셨어요 ㅎㅎ그리고 화력도 좋았어요 !편의점도 바로 앞이라 없는 물건들 빠르게 사오기도 편했고 ,모기향,파리채,홈키파도 있어서벌레 퇴치하는데는 쉬웠어요 !스파 물까지 채워놓아져 있었습니다 (따뜻)사장님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다는 리뷰가 많았는데그 이유를 도착하자마자 저희를 반겨주시는 모습부터 느꼈구요 ㅎㅎ수건도 5개정도 있고 , 치약도 있으니 칫솔만 사가시면 될 것 같네요너무 편안하게 놀다가 갑니다 :)김사합니다 !

후기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아주 잘 쉬다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신답니다 스파는 정말 크고 넓어요 물도 미리 받아져있는데 깨끗하고 따뜻해서 정말 잘 이용했어요 1시간 넘게 밥 먹었는데도 바베큐 불 안꺼지고 사용했고요 다만 2만원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3만원 지불했어요 방은 전체적으로 연식이 있는 느낌이지만 넓고 층고도 높아 답답하지 않아요 복층은 188cm 남자친구 머리가 닿을 정도였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여러명이 들어가도 될 정도로 충분히 넓어요 냉장고도 크고 커피포트, 전자렌지, 밥솥 있습니다 식기, 컵, 수저도 충분해요 계절상 해가 지면 야외에 모기가 엄~청 많으니 모기기피제나 바르는약 준비하면 좋아요 숙소 안에 에프킬라 준비되어 있어요

예약하구 리뷰 봤을때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글이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 뷰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고 룸컨디션도 깨끗하게 잘 관리 되고있어서 묵는동안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용. 제트스파도 진짜 넓어서 다른 욕조나 스파에선 키가 커서 다리 무조건 굽혀여해서 무릎은 물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여기선 두다리 쭉 펴고 편하게 스파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용. 그리구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비온다고 바베큐 테이블 비 안맞는 곳으로 직접 옮겨주시구 숯도 리뷰랑 다르게 넉넉하게 주셔서 고기에 관자에 새우까지 구워 먹고도 남았어요. 알고보니 지금 사장님이 인수 하시고 도로도 새로 까시고 직접 청소도 하시면서 관리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용. 그러니까 이전 리뷰에서 안좋은 글들 보고 고민하지 마시구 직접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야놀자에 올라온 사진이 마린피아펜션의 이쁨을 다 담지 못한거 같아요 스파 하면서 통창으로 일몰 보려 했으나 늦게 도착해서 일몰후에 스파 했구요 스파도 대형 욕조에 4인 온가족 동시에 가능! 다른 펜션은 복층에 2~30만원대 하는데 이곳은 저렴하니 감성여행으로도 넘 괜찮았어요 단 실내 스파라 그런지 대중목욕탕에서 흔히 맞는 냄새가 좀 나구요 우리방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점만 해결된다면 진짜 넘 펜션 자체가 넘 예뻐요 관리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다른사람한테 추전해줘도 좋을듯요

다랭이마을 근처 펜션이어서 좋앗구요 해안도로가에 잇어서 가는길이 넘나멋집니다 사장님 짐도 옮겨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숙쇼 뷰가 다햇습니다 객실내에 스파있어서 좋아요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긴햇는데 노는데 문제는없어요 근데 벌레가 많아서 물에 떠잇는게 종종보여요 뜰채가잇엇으면햇어요 바베큐하는곳이 현관문앞이라 바다뷰를 못보며 먹는게 많이아쉬웟어요 그래도 하루 즐겁게 잘잇다갓어요~

딸아이 생일을 맞아서 남해여행 숙박을 잡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편히 쉬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펜션 옆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저녁에 바베큐 하는동안 모기가 있어서 모기향 좀 부탁드렸더니 바로 가져다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영장 물도 깨끗한게 애들 노는데 신경쓸게 없어서 어른도 너무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