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아바타펜션

숙소는 청결했습니다. 너무 언덕에 있어 오가고 주차하기가 불편했고요. 추운 날씨였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잘 지냈습니다. 공간과 가구들의 오묘한 조화가 이색적이었습니다.

어느정도 괜찮았는데주차가 너무 안좋네요그리고 야외 풀장이랑 동물 시설들이 너무 관리가 안된 느낌입니다.

방 상태 청결한 편이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경사 심하고 주차가 좀 힘듭니다

방도넓고 분리되어있으며 에어컨,냉장고가 2대씩 있고 깨끗했어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는 좀 올라옴)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았으나 상세 이미지에는 없던 키즈 용품들이 있어서 좀 난감.. 통창 뷰도 펜션생겨서 산뷰 아님 ㅜ ;수영장쪽에 새.토끼.공작 등 동물들이 있어서 아기있는 집은 좋아할것같아여

잘 놀다왔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넓고 바베큐장도 너~~무 좋아요

또 방문의사있습니다

두 번째 이용인데 아주 편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시설에 비해 서비스와 청결이 정말 화가나네요일단 스파와 침대 시설은 너무좋습니다허니문 스파사진에 창문은 바깥배경이보이는 창문이 아닙니다 방이보이는 창문입니다뷰 볼수없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본거니 패쓰도착했는데 스파 물 안받아져있어서 전화드렸더니 아까 받았는데 이상하다고 그래서 봐주신다해서 고정도 이해합니다직원분 오셔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없이 물틀고 설명 없이 나가길래 다된거냐했더니 10분 후에 물꺼야한다면 그동안 있을수 없지않냐~그럼 얘길해줘야하는거아닙니까?정말 화가난건 그후 고기불판 전화했는데 30분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전기열었는지 켜보라고~~어이없음 그럴꺼면 전화했을때 얘기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모든건 이해할수 있는데 불편드려서 죄송하단 말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닙니까?방에 석고가루땜에 옷이랑가방에 하얀가루 다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