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트래블지펜션

정말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레알 추천합니다...!!!! 단점은 많이 끝에 있어서 자차가 없지 않는 이상 살짝 힘들었습니다..ㅎㅎㅎ 저는 친구들과 버스 타고 택시 타고 왔는데 많이 끝에 있어서 힘들긴 했습니다만 그 힘듦은 여기서 하룻밤만 묵으면 바로 없어져요 생각도 안나요. 정말 거짓없이 적어유 꼭 오세요

오랜만에 다시갔는데 여전히 너무 좋았어요~~~~~침구도 엄청 뽀송해서 간만에 꿀잠잤네요 2층에서 먹는 바베큐는 진짜 최고입니다~바닷가 바로앞이여서 그런지 모기가 조금 많은데 향도 피워주시고 세심한 배려에 감동입니다. 방에서 막찍은 사진인데 이정도네요

1층에 예쁜 카페가 있는 바다앞 펜션이였어요!방도 좀 더 넓은곳으로 바꿔주시고펜션 내부도 깔끔하고 공기청정기도 있고 아늑했어요무엇보다 사장님과 직원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셨답니다고기먹을때 이것저것 부탁드려서 귀찮으셨을법도 한데정말 친절히 대해주셨어요~맥주병 못따서 낑낑하고 있었는데 직원분 스윽 보시다가반자동오프너 가져오셔서 따주셨구(약간 저희 원시인된 느낌이었지만ㅋㅋㅋ)사장님은 저희 고기가 돼지에서 소로 바뀐거 보시고말씀 안드렸는데도 불 화력을 더 세게 해주셨어요!여러모로 기분 좋고 힐링됐던 방문이라 나중에도 꼭여기로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ㅎㅎ살짝 아쉬웠던건 1층 카페가 워낙 괜찮아서 방문객이 많다보닠ㅋㅋㅋ주차가 조금..ㅜ 그래도 사장님이금방 주차할곳 알려주십니다ㅎㅎ(이런거 잘 안남기는데 좋은기억으로 남아서 길게 써봄)

처음으로 며느리들끼리 1박 2일 여행을대부도로 가게되어 2년전에가족들과 묵었던곳으로 다시 가게됐어요바다뷰라 좋았어요2년전에는 통창문을 열 수 있었던것같은데창문을 열지 못해 아쉬웠어요청결상태는 보통이었습니다침대 밑이랑 침대프레임 안쪽에먼지들이 보이더라고요~처음 여행이었는데 바베큐도 좋았고좁지만 해변을 바로 앞이라 걸을 수있어서 좋았어요

가성비 탑으로 인정..추천합니다. 일단 작은방을 얻어서 룸보다는 서비스와 야외환경을 최고로 뽑고싶네요.. 카페와 바베큐장이 바닷가앞이라 너무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사장님 너무 친절히 잘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교육이 너무 잘된듯요 ㅋ. 모처럼 어머님 모시고 편히 잘놀다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뷰는 너무 멋진 곳. 그리고 물놀이가 좋았던 곳. 특히 야외바베큐장에서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이상으로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카페에서 인터넷에 나와있던 오픈시간에서의 음료주문이라던가 직원분의 대응이 조금 미숙해서 살짝 기분이 안좋은것 빼고는 괜찮은 시간이었어요.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 상태도 좋습니다. 일층에 맛있는 커피도 할인되서 투숙하는 내내 사먹었어요 그것도 장점입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할 것 같아요~

펜션 주차장이 있고 부족할때는 공영주차장도 가까워서 좋아요. 주변에 슈퍼가 있는데 가격이 조금 있어서 미리 장보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펜션 숯도 좋고 바닷가 앞에서 고기먹는게 좋았어요. 미끄럼틀도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오션뷰가 정말 이쁘게 보입니다. 따뜻하고 아주 좋아요!! 만족 , 바베큐 세트 판매가 중지되었다고 사전에 알려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티비가 작다는 것이고, 티비를 보려면 침대가 아니라 테이블에 앉아서 봐야합니다 ㅜㅜ

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내부 정말 깨끗하고 바베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대부도 방문하게 되었을 때도 꼭 다시 와야겠다고 친구랑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