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예약 하고 갔는데 벌써 다른 분이 1호로 들어가 있더군요 참... 후기 보고 다 생각 하고 1호로 예약 한건데
왜 다른 사람 한테 거기를 주셨는지 참 기분 나빴습니다
4호 앞쪽에 자크 부분도 찢어져서 바람 계속 들어오고
그래서 4호 사람들이 바꿨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옆에 5호 로 옮겼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더군요
화장실도 멀고 그래서 1호를 한건데,,
11시 밤 넘어서도 계속 사람들 시끄럽게 떠들고.. 왔다 갔다 하고 직직직 신발 소리에 ... 개인글램핑장에
접시하나 컵 하나 없고..
친절은 둘째고 기본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