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힐링하우스펜션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정원도 넘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고 펜션도 아주 깨끗하고 청결했어요..그리고 조용하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했답니다..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어요..덕분에 잘 힐링했어요..

302호에 묵었어요밤10시이후 체크인했는데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펜션이 조경이 무척이쁘고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경주여행되었습니다

친절하시 사장님 덕분에 잘쉬다 갑니다~방도 따시고 테라스바베큐라 큰추위 없이 잘묵고 했어요~샤워실이 좀 좁은거 빼고 조아요~

친절하시고 방따뜻해서 좋앗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의사 잇습니다. 스파는 못해봐서 조긍 아쉽네요.

사장님 진짜 친절하십니다👍저는 까탈스러운 성격이 아니라 방 들어가자마자 여기저기 둘러봤는데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방 컨디션이나 모든게 다 괜찮았고 편하게 쉬다왔네요필요한게 있을때 몇번이고 전화드렸는데받으실때마다 기분좋게 받아주시는 사장님 진짜 몇번이고 감동받았습니다 ☺️참.. 딱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세면대 물빠지는게 많이 느려요, 제생각엔 세면대가 막힌거같네요~~^^ 암튼 사장님 덕분에 기분좋게 힐링하고 갑니다!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일단 주인 아주머니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구 저희가 좀 요구사항이 많았는데도 다 들어주시고 예쁘다 해주시구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재밌고 편하게 놀다왔네요 ㅎㅎ 가는 길이 조금 멀고 험난했지만 저는 그만큼 재밌게 놀았어요!! 숯 대여해서 고기 먹구 숙소자체도 깔끔하고 넓고 좋았어요! 비가 안온다면 저는 또 갈 생각 있습니당 :-) 잘 쉬다 갑니당❤️

예전에 여름 수영장 쓰고 하는팀 보고 잡아보고 싶었던 방이였어요 예쁘고 복층이라도 따숩고 온수도 잘 나오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닌텐도도 빌려서 잘놀고 다 너무 좋았는데 밖은 춥고 집이 따뜻해서인지 노린재가ㅋㅋ 어디서 자꾸 나오는지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 애들이 계속 나왔어요ㅜ ㅜ ㅋㅋㅋ잡아도 잡아도 끝없는 노린재의 늪ㅋㅋ 남친은 괜찮은데 제가 벌레 진짜 심각하게 무서워해서 남친이 잡느라 고생했네요ㅜㅋㅋ 지들도 살라고 들어온걸텐데 쩔수없죠ㅋㅋ 숙소는 👍 좋아요

성수기에 이만한 금액에 시설에 만족입니다화장실도 두개있고 (방안에도 화장실있음)수영장도 조용히 놀기 좋았어요 물도 깨끗!!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즐겁게 다녀왔어요 차로 좀 올라와야하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한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다음에 또 올게요~♡

숯불 이용인줄 전화문의로 드리고 예약햇는데 예약 후에야 자이글이라규 말씀해주셔서 조금 실망햇어요이번여행의목적은 바베큐엿는걸요202호는 숯불이용 안댑니다 참고하세요스파는 넓고 좋아용

조용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침실이 복층이라 에어컨바람이 안올라가는지 더웠지만 한참후에 선풍기켜니 괜찮아 지긴했어요 자다가 화장실가려면 계단오르락내리락해야해서 불편해 결국 1층에 이불깔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