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조이토마토펜션

정말이지 사진과 똑같은 숙소는 처음 가봤어요우리집도 저렇게 꾸미고 살고싶습니다그리고 제가 간날은 엄청추운날이였는데 화장실까지 난방이 잘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라고 제가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사장님이 곤란하게 해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찾아가고싶은 그런 숙소였습니다조식으로 주시는 베이글 식빵도 진짜 다른곳이랑 다르게 좋은 빵으로 주시더라고요 한적하고 조용하고 이쁜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가격까지 착한 저 진짜 이런후기 잘 안쓰는데너무 감동해서 쓰게되었어요 이근처 숙소 고민하고 계신다면 조이토마토 꼭 추천 합니다

숙소 짱짱 넓고 스파도 들어갈 때 맞춰 따뜻한 온도로 맞춰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숙소 바닥도 대리석에 입실시간 맞춰서 훈훈하게 난방되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행벅했어요 ㅠ산속인데도 뜨거운 물도 잘나오고 스파도 3인스파라 넓어서 넘나좋은것...b스파 하는곳이랑 내부 그릴하는 곳이 같이있어서습기나 냄새가 자는 공간이랑 분리되어서 너모 쾌적하고 짱짱맨.....특히 통창으로 되어있는 뷰가....최고였어요!창문여니 노천탕 그자체...it's무릉도원...그리고 침대.....너무 푹신해서 담날 못일어날뻔했어요ㅋㅋㅋㅋㅋ 마음같아선 침대 가져가고 싶었습미다 ㅎㅅㅎ밤에 가족들이랑 실컷 먹고 쉬고 별구경하러 나왔는데 별도 진짜 완전 잘보여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 추억쌓았어요! (숙소 외관 예뻐서 사진 핵잘나오는건 안비밀)숙소 도착하자마자 이용안내, 시설안내, 주차안내등등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따로 숙소내에 메뉴얼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주변 관광지랑 먹거리, 배달 등등 세심하게 잘적혀있어 감동했습니다 크크다음날 조식도 알차게 즐겼습니다...키키 토스트, 계란,시리얼 등등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ㅠ 저희 가족이 계란을 너뮤 마니 먹어서 담엔 계란 한판 사들고 다시가야겠지뭐에요~! 괜찮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친절킹...b그리고 나오면서 도저히 못참고 매트리스 브랜드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전화도 문자도 주셔서 너모 감사합니다 ㅠㅠㅠ 감동 그자체! 숙소도 예쁘고 계시는 사장님,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2000000%에용! 감동한 마음 작게나마 구구절절 리뷰로 남깁니다ㅠ 햎삐~~~ 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담에 또 올게요!!!!리뷰보고 고민하시는 분들 당장 예약하세용!!!!저 또갈거니까 방한개만 남기고 당 장 예 약 해 줘 욧ㅋㅋㅋㅋㅋㅋ한개 잇츠마인...그럼 담에 계란가지고 또 오겠읍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용~~~!

2019년 이용후 2022년 재 이용하였습니다 실내 식탁에 앉아 식사 중, 창밖을 보다 창틀을 우연히 보았는데 깨끗한 창틀에 놀랐습니다 비교적 오래된 시설?(아니면 죄송합니다)에 제가 이용한 방 바로 앞이 주차장임에도 먼지, 죽은 벌래 하나 보이지 않게 청소가 되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펜션이 산속에 있어 주변 환경을 봐서는 죽은 날파리 내지 나방, 모기 죽은 벌래가 대여섯 마리 있어도 놀라지 않을텐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윤이 나는 창틀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주방도 청결하고, 냉장고도 빵빵하고 ~~ 여튼 또다시 재방문 의사가 넘치는 곳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에요 깨끗하고 좋아요 그리고 부엌 집기기도 정말로 있을 거 다 있더라구요 다만 패밀리 스위트는 살짝 높은 계단 오르락 내리락 계속 해야해서 가족중에 노약자 있거나 다리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1층에 있는 스위트 커플 추천드려요 그리고 인테리어상 블라인드를 설치 안하신 듯 한데 오후 4-6 쯔음 해서는 햇빛 눈뽕 때문에 거실 소파에는 앉아있을 수가 없었어요=_= 하얀색으로 달면 인테리어에 큰 지장은 없을 듯 한데 블라인드 하나 달아주심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섯번째 방문이네요. 처음에는 인근 관광지에 왔다가 들렀다가는정도였는데 이제는 일부러 가고 있습니다. 장봐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쉬고. 반신욕도 하구요. 베란다 문 열면 졸졸 시냇물 흐르는 소리에 저절로 힐링되네요. 이번에 가니 카페테리아 리모델링했더라구요. 훨씬 더 깔끔해져서 굿~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깔끔한데 화장실 냄새가 좀 심해서 화장실갈때 좀 힘들었어요 그것빼곤 괜찮았어요그리고 펜션에서 브런치 챙겨주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간단하지만 양껏 먹을수 있어서 배불리먹고 출발했네요재밌게 놀구 푹 쉬고 환기도 잘되고 바람도 잘 통하고 앞에 계곡 있고 너무 좋았어요~~다음에 또 방문하자고 가족들이랑 얘기하고 쳌아웃했네요~~~^^

두번째 다녀왔습니다방컨디션도 좋고 스파도 넓찍해서 아이들이 잘 사용하고왔습니다추울때 밖에서 바베큐하기 힘든데 방안에 전기그릴이 있어서 따뜻하게 먹고왔네요조식도 먹을 수 있는데 저희는 안먹고왔는데 다음엔 꼭 먹어봐야겠어요다만 올라가는길 경사가 높아요 ㅎㅎ.. 눈비와서 기온 낮아질땐 무서울것같아유 ㅠㅠ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다음에 또 갈 의향 있습니다

가까워좋고 수영장에 짤순이까지있고 침구더넣어주시고 카페에서 조식까지 알차게 준비해주시고 최고의 서비스인듯요 룸깨끗하고 인테리어 깔끙하게 멋져요 아쉬운점은 통창이랑 바베큐문쪽에 블라인드나 커튼이 없다는것과 벽이 너무 까칠거려서 지나가다 스쳐 상처난..ㅠ

사장님 친절하시고 객실을 일부러 넓은 방으로 잡았는데 굉장히 편했어요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서 좀 불편했고 옆방 소음이 새벽내내 들려서 정말 힘들었네요 방음이 너무 안되는거 같아서 밤새 잠을 못잤어요 개별바베큐에 스파가 있는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펜션이 전체적으로 허름하다고해서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생각 의외로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별 바베큐 할 수 있는 공간이 내부 외부 각각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난방과 전기장판이 너무 잘 돼서 잠을 못잤어요ㅠ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키고 주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