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용

사장님이 외국에 나가계셔서 못챙겨주실꺼란건 미리 연락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신다하셔서 계획대로 방문했으나..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고 벨도 누르고 해외에...사장님이 외국에 나가계셔서 못챙겨주실꺼란건 미리 연락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신다하셔서 계획대로 방문했으나..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고 벨도 누르고 해외에 계시다는 사장님 전화도 몇번을 했으나 부재에(아마그날 다른방 예약하셨던 가족단위분들아실겁니다..같이 사장님을 막 찾아헤맸거든요)주무시고계셨다는 사장님의 남편분이 나오시기전까지 방도 모르고 주변구경이나 해볼겸(?)한시간넘게 떨다가 결국 다른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제 바깥양반이 좋은글은 광고성일수 있으나 사과도 없이..좋지않은글은 참고될수있다하더군요.. 미리 그 남편분의 연락처를 알지못한 저희의 불찰인가(?)봅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