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처럼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 장아찌 너무 맛있었어요!! 숙소 분위기도 너무 아늑하고 소품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보여요~~그리고 정말 없는게 없는 펜션이에요!! 챙겨갈것도 별로 없어요ㅋㅋㅋ웬만한건 다 있어요!! 잠도 편하게 잘잤고 바둑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꼬리 흔드는게 진짜 귀여유ㅓ요ㅠㅠ또 보고싶네요 나중에 가족끼리 두채 빌려서 또 오고싶어요~~
바른후기2021. 03. 30
Chloeya앵두 - 숙박
매트리스가 너무좋아서 꿀잠잤어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숙소예요. 꼭 다시 가고싶어요. 그리고 바둑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벌써 바둑이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