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노을칸타타펜션

일단 엄청엄청 깨끗합니다✨ 지어진지 좀 된 펜션으로 알고있는데 주인분이 엄청 깔끔하게 관리하셨는지 끈적이는 곳도 없고 아주청결하게 관리되어있었구요주인아주머니가 진짜진짜 친절합니다 숯도 너무 좋았구요 사실 급하게 예약한거라 기대 안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강화도에 가게 된다면 같은곳에 숙박할 것 같습니다밤에 온돌도 뜨끈하게 틀어주셔서 등 지지면서 침대 냅두거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넘좋았어용다만 이번에 묵었던 프리지아 객실은 2층인데 계단이용밖에 없어서 다리아픈 가족분들이 있다면 좀 곤란합니다 다음엔 일층 객실로 예약 할 예정..부모님이랑 덕분에 좋은 여행 했습니다😄

바뻐서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강아지와 장성한 아들 2명 데리고 앵초방에 머물렀고(공간 비좁지 않았음) 개별 바베큐를 할 수 있어서 편안하게 잘놀다 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셨고 가격대비 숙소도 전 나쁘지 않았구요. 9월에도 예약을 해놓은 상태였는데 갑자기 근무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지금도 조율 중이라 어쩌면 갈 수 없을 것 같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급히 나오느라 나두고 온 노트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에겐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60일 만에 동물병원에서 퇴원해서 데려간 고집센 저희 강아지 짖는 소리에도 양해해 주셔서 많이많이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

올 여름에 아들들과 강아지 한 마리랑 갔었고 공교롭게 강아지가 수술 하는 바람에 급하게 친구랑 예약해서 우울한 마음 달래려 다녀왔는데 친구에게나 저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고 1박2일보다 2박3일이 확실히 여유롭네요. 전에는 앵초방에 머물렀었고 이번에는 모네방에 머물렀었는데 다 괜찮은 듯 합니다. 사장님 늘 변함없이 친절하셨고 주변에 동거아닌 동거를 하고 있는 이쁜 아기 고양이들 덕에 바베큐 먹는 동안 끊임없이 웃었구요~ 가격대비 전 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번창하세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 방상태 및 침구류 흠 잡을거 없이 정말 깨끗하구요 수영장도 진짜 최고 화장실 수압도 강하고 따신 온수 잘 나옵니다 바베큐장에서 바베큐도 했는데 선풍기까지 준비해주신 세심한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사장님 돈쭐 나세요 꼭ㅠ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물다왔어요 펜션자체는 오래된느낌이 없지않지만 관리를잘하셔서 불편함은없었어요 필요한거있을때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풀장은 거의 독차지하고놀았어요 다른분들이 안쓰셔서..우리아이들 잘익은단팥빵되서 집으로갑니다ㅋㅋ 저희 방이 테라스가없어 개별바베큐가 안된거말고는 큰 불편함없이 잘 쉬다가갑니다~

할머니 모시고 깨끗한 방에서 편히 잘 쉬고 왔네요~비가와서 창문 넘어로 바다가 흐리게 보였지만 방도 깨끗하고 수건에서도 좋은 냄새가 솔솔~바베큐장도 현관옆에 있어 편하게 고기구어서 맛나게 먹고 잘 놀다왔습니다~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철하셔서 낯설지않아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세요~ 방도 너무 깔끔해요! 바베큐도 바로앞이고 창문형식이라 아주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사실 걱정하고 갔는데 1점 깍을것도 없는 곳.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비누 있고 그릇들도 다 있어요. 따순 물 잘 안나오고 외진것은 감안 하고 또 갈만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다른데는 바다뷰라해놓고 바다 빼꼼있거나 저멀리 보이는데 여긴 정말 바다뷰 맛집입니다! 너무 잘 쉬다가요! 저희 어머니 환갑잔치 덕분에 대성겅이였습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방 컨디션도 엄청 깨끗해요!그리고 바다뷰 생각도 못했는데 뻥뚫려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