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5일 전YLEO하늘 - 숙박숙소위치는 차가 없음 접근하기 힘들것같은데.. 방에 들어서는 순간 감동 그 자체.. 따숩하고 뒤를 돌아 현관을 보니 노을지는 산마을. 그리고 나긋이 전해오는 산마을 속 장작냄새가 향수를 자극하네요. 그리고 사장님은 너무 친근하셔서 할머니댁 놀러온줄아는 착각까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