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1. 01. 31가랑비날좀보소1491J 숲으로가는집 - 숙박주인분들 친절하시고, 룸컨디션은 시간의 흔적이 보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욕조도 성인 2명 들어가고도 남을 크기라 잘 이용했습니다. 미리 바비큐를 예약했는데 고기까지 미리 다 구워 주셔서 맛있는 음식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야외바비큐장에 난로까지 피워주셔서 춥지않게 먹을 수 있었네요. 다음날 조식도 잘 가져다 주셔서 맛나게 잘 목었습니다 그리고 인절미 무무도 너무 착하고 귀여워서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