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19. 08. 02아기천사러브러브0016세이지 201호(복층) - 연박비가 와서 계곡 물이 불어나고 날이 추워져서 물놀이는 못했지만, 아기풀장이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보트 못 타서 아쉽지만, 2박 내내 고기 잘 구워먹고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