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19. 10. 01쌍비읍편백나무 - 숙박사장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 집도 너무 깨끗합니다. 구경할곳 루트도 다 짜주시고 저녁식사도 어쩌다가 사장님과 같이했는데 어찌나 따뜻하게 대해주시는지.. 아버지랑 식사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루 묵고 너무 좋아서 하루 더 있었습니다. 강화도 진짜 기대 안하고 갔는데 나래산방 덕분에 너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엔 가족들이랑 한 번 더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