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씨엘펜션

남자 사장님이 안내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세요~ 외관으로 봤을때는 너무 낡고 오래된 느낌 있어보이는데 실내 들어가보니 깔끔해서 깜짝 놀랐구요 새로 리모델링 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욕조가 2층에 있는거라 살짝 당황했지만 잘 사용 하였구요 계단에도 미끄러지지 말라고 미끄럼방지패드 붙여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 방은 숯불은 공용바베큐장? 에서 하거나 실내 그릴 사용가능한건데 그릴 사용했으나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았어요 제가 실내에 벌레 있는거를 너무 예민해하는 사람이라 산속이다보니 있을것 같았는데 한마리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용한 그릴도 설거지 해서 드려야 되는줄 알았지만 사용하고 10시전에만 밖에 놔달라고 하셨어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 아참 편의점은 차타고 3분거리에 있고 걸어갈수있는 거리는 아닙니다! 참고 하세용~~

2일 연박으로 이용했습니다.먼저 방이 더울 정도로 난방이 잘되어있었어요.복층인데도 2층까지 난방이돼서 엄청 따뜻하게 보냈습니다.바베큐로 사용하는 자이글도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등심이랑 오리고기도 충분히 잘 익고 기름도 안튀어서 편하게 식탁에서 먹었어요.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죄송스럽게도 저희가 김치까지 얻어 먹었습니다.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을 만큼 편하게 보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수압도(화장실, 싱크대) 잘나오고 방도 따뜻해서 2박내내 푹 잘 수 있었어요 ^0^ 방도 청결하고 화이트톤이다보니까 숙소 내부가 더 감성있어 보였어용!다음에 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당.. 추천추천..

빠지 놀러가려고 예약한 펜션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펜션중에 제일 깨끗하고 욕조랑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 바베큐 : 7시 이후에 안된다고 하셔서 아쉽게 못했고 대신 자이글 유료로 사용했습니다 - 청결 : 별 다섯개 중에 다섯개 담배냄새 하나도 안나고 좋았어요 - 욕조 되게 깊고 예쁜 조명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 - 방안 혹은 화장실에도 환풍기 설치가 안되어있어서 창문을 열려고 했지만 벌레가 말도 안되게 많고 방충망을 닫아놔도 들어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다 닫고 있었어요 - 계곡이 바로 앞인건 맞지만 차로 조금 이동해야 놀 수 있는 곳 있습니다 - 주차하는 곳이 펜션보다 밑에 있고 짐이 많아서 들고 올라가기 힘들었어요 위치가 다른 시내나 노는 곳들에 비해 아주아주 산속에 있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마트 쿠폰 주시는데 유용했어요 아쉬웠던 몇가지를 제외하고 저렴한 가격에 친절하신 사장님 깨끗한 내부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다음에 가평가게되면 또 가기로 했습니다 ⭐️⭐️👍💓

다른 곳에서는 가평 가서 펜션으로 불편한 점이 많았었는데, 여기 이 펜션은 진짜 전반적으로 내부가 깔끔하고 벌레도 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언제든 편하게 안내해주시고, 원하는 방식(숯불 or 그릴) 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편안한 숙박 하다가 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내부가 깔끔하고 따뜻해서 잘 쉬다 왔어요~ 추위 많이 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들 덕분에 기분 좋았답니다! 앞에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에 괜히 힐링되기도 했어요~~ 담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주변시세대비 요금도 저렴한편이었고, 관리를 매우잘하셔서 아주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객실내부 인덕션쪽이 연기감지가 예민해서 요리하기 난감했던점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전기그릴도 고기 잘 구워지고 너무 잘 있다갑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계곡 앞 펜션인걸 감안해서 투숙객용 공용슬리퍼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넷플릭스는 없는 거 같아요!

어쩌다 우연히 발견해서 예약해서 오게 되었는데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1층 사용시 2층에서의 쿵쿵되는 소음 때문에 사용하는 부분에있어서는 불편했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넓어서 좋았어요지난번 이용했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이용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다만, 갑자기 늦은 저녁 전력이 문제가 되서 다소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