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서 다녀왔는데
둘이 쓰기엔 방이 진짜 넓어용!
사장님 터치 없구 오히려 편히 재밌게 놀다가라고 하심ㅋㅋ
아침에 해뜨는 장면이 굉장히 멋지니까 꼭 보고 불꽃놀이도 보인다고 ㅋㅋㅋㅋ2층이 더 따뜻하고 뷰도 좋으니 거기서 자라고 알려주시고 정말 섬세히 이것저것 알려주심 짱친절!
그리고 도착하기전에 미리 난방 틀어주셔서 넘 따뜻했어요.
각 방에 에어컨도 다 있어서 여름에 친구들이랑 한번 더 놀러오려구요.
차 있으면 딱히 위치도 불편하지않고 조용하니 좋음ㅎㅎ
근데 제가 이용한 날은 숯불이 안되서ㅜㅠ 그릴 써서 조금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