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하고 가기엔 너무 비추인 숙소. 비염있는 어머니는 먼지땜에 숙박내내 힘들어하셨고, 밤에 난방이 안들어와 밤새 떨면서 한숨도 못잤음.(불을 옆방으로 넣었다는 이유같지 않는 변명을 하셔서 더 화가남) 욕실은 비좁고 바닥에 날카롭게 다듬어지지않은 쇠로된 모서리 턱이 있어 씻다가 발을 베었음. 테라스가 있으나 먼지가 수북하고 곰팡이가 있어 이용하지 못함. 접근성도 안좋고 너무. 비추. 보이는데만 신경쓰고 관리가 소홀한 숙소.
바른후기2020. 09. 14
통통이와빵빵이노을(원룸) - 숙박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셨고
바베큐장도 넓고 이용하는데 전혀불편함 없었습니다.
퇴실시간도 여유롭게 해주시고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