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베네스트펜션

수목원이랑 편의점 위치가 가까워너무좋아요가격은 주변시에생각하믄 나쁘지않아요!친절하시고 가믄 고양이도많이볼수있어요.! 귀여워요

사장님은 친철하시나 인터넷 사진과 너무 다르고 시설이 노후되었음.

최악의 더러운 숙소.화장실에 저팀이 썼던 수건 걸려있고, 침구며 바닥에 바퀴벌레와 개미.욕실 샤워기는 물때 낀게 다보이고, 겉에 피복도 벚겨져있는상태개인바비큐장은 의자며 테이블에 먼지 쌓여있는게 1년은 청소안한걸로보이고, 바닥 너무 더러워 빗자루 요청하니 없어졌다고함.부모님 아이들 같이 어버이날겸. 어린이날 여행이었는데, 숙소 선택 미스로 미안해 죽을정도.아이들생각해서 70대 노모가 바닥이며 복층 계단까지 물티슈로 다 닦고 사용( 덕분에 퇴실할때 더 깨끗해짐)자고난 잠자리에 작은 바퀴벌레 같은거 기어다니고, 쉬러간건데 찝칩해사 잠도 재대로 못잠저녁늦게 바닥남방 된데서 기다렸는데 아침까지 냉골. 전체적으로 최악. 별점 1도 안주고싶은데, 1점이 최하라 전체 1점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아요

건물도..오래되고..따뜻한물도 안나오고...폐가인줄 알았어요

사진이 많이 깨끗하게 나왔고 시설은 많이 노후됐어요 가자마자 벌레가 몇마리 나와서 다들 우왕좌왕 ㅠㅠ 화장실 청결도 등등 청결도는..그래도 침구류 깨끗하고 수건도 냄새안나고 넉넉해서 좋았고 수압은 약했지만 난방 너무 잘돼서 정말 후끈후끈 따뜻했고 2층까지 따뜻해서 그건 너무 좋았구요실내 바베큐 된다고 했는데 사용못하고 밖에서먹어서 고기가 진짜 금방 식어가지구 ㅠㅠ 계속 다시 데우구..ㅠㅠ 추워서 ㄷㄷ 떨면서 먹었지만 나름대로 맛있고 재밌었어요 ㅎㅎ 그래도 사장님이 난로도 세개나 켜주시규 ㅎㅎ 사장님 인상도 좋고 말투도 상냥하시고 ㅎㄹ 고양이 2마리 있어서 아이들은 내내 간식 가져다 나르느라 바빴어요 ㅋㅋ 하루였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방은 복층이고 크고 좋아요 무엇보다 난방이 최고!! 2층에는 패밀리침대 엄청큰거 퀸사이즈 2개사이즈 침대하고 쇼파 엄청큰게 쭉 둘러쌓여있는데 1층보다 2층이 메인인듯 ㅋ 계단은 약간 위험하게 느껴지긴 해요 ㅠㅠ 조심하세요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숙소인거 같아요!

위치는 좋아요 닭갈비나 커피집도 근처에 있고! 근데 방음이나 청결은 부족합니다 바닥에 음료 쏟아져있었는데 닦여있지 않았고 바닥에 담배가 떨어져있더라구용..흑.. 사장님은 무척친절하세요~! 수건도 넉넉히 넣어주십니다ㅎㅎ 청결빼곤 잘놀고갑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근데 난방은 잘 되는데 외풍이 심해서 추웠어요..ㅠㅠ

늦은시간에 체크인했는데 미리 난방도 해주시고 숮불도 준비되어서 좋았고, 독립적으로 바베큐 할 수 있도록 개별 방마다 테라스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친구들도 만족했습니다. 남자 넷이라 청결도에 예민하지 않았고, 다만 샤워기 물이 졸졸 나왔던게 흠이었습니다.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점심을 나와서 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