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빨강펜션

노을 뷰 기가 맥힙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이불도 뽀송뽀송, 숙소도 냄새나지도 않고, 청결해요^^ 초저녁 노을뷰도 예술입니다^^ 참고로 조가네 치킨집 짱!!! 튀김 옷 얇은 옛날 시장 후라이드 입니다~ 꼭 배달해드세요ㅎㅎㅎ 전 펜션과 치킨집에 아~~~무 상관 없는 하룻밤 묵은 투숙객 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너무좋았구요~강아지도 너무귀여웠네요~~우선바다풍경이라 아침에 일어날때 너무 이뻤습니다바베큐도 옥상인데 저희는 고기먹다 밤풍경에 넋을잃을정도로 좋았네요~^^사진이없어서 아쉽네용~~

시설을 깨끗하게 관리하시는게 느껴질정도로 청결합니다. 가성비가 좋고, 주인분들도 친절합니다.수압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1박2일로 놀러가서 보니 즐거운 여행이 돼어습니다 첫날에 사장님이 친절하시게 낙지한마리 피꼬막드시라고 주시고 방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그다음날아침에 사장님 따라서 해루질하러 가서 사장님이 낙지4마리 잡아주시고 소라도 잡고 박하지도 잡았습니다 사장님이 설명하실기를 4몰5몰 오면 소라가많다고 하십니다 다음에 올때는 그때 맞춰서 와야 겠어요 사장님 낙지 잘먹겠습니다 또올께요 ^^

굳이 오션뷰방 아니어도 펜션 앞이 바다라서 너무 좋았어요!!펜션 자체는 노후됐지만 자고 놀기엔 전혀 문제가 없어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연말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문제 있을시 사장님 부부께서 대처가 빠르시고 친절하십니다.생각보다 놀 공간도 많고 객실도 좋습니다.퇴실시간 보다 조금 더 여유있게 시간을 주십니다.

펜션시설은 노후되었지만 방은 따뜻하고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과 바닷가 앞이린 해루질도 가능하고 가족동반 잘쉬었다 왔습니다.

노을뷰가 예뻤던 팬션입니다. 먼저예약한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비어있는 큰방으로 옮기고자했는데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게 교체해주셔서 넘감사했습니다. 해루질은 못했지만 다음에 날좀따수어지면 해루질하러 한번 다시 들르고 싶네요

안면도백사장 가까워서 먹으러가기도 편하고강아지도 귀엽고 좋았습니다마침 대하축제 시작했더라고요딱하나 꼽자면..침대 매트리스가 여기저기 움푹 패여서 허리가 아팠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은 너무 뜨끈한데 눈오는 날 창밖 풍경이 바다라서 다른 세상에서 놀다 온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