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도니스펜션

숙소 뷰가 정말 예뻤어요! 마침 날씨도 좋아서 예쁜 경치 실컷 구경했네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쾌적해서 즐겁게 이용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셔서 바비큐도 잘 하고 덕분에 편안하게 있다가 갑니다 😄 산 바로 옆인데도 불구하고 벌레가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세심하게 신경쓰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때 침대가 약간 딱딱한 기분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이라 덕분에 잘 놀다가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들를게요☺️👍

정말 단 한순간도 아깝지않구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관리하시는 펜션지기님과 불멍시간에 잠시나마 얘기를 나눴는데 정말 펜션에 대한 그리고 이용자에 대해 많이 고민하시구 생각해주시는게 대단하다고 느낄정도네여.. 겨울에 꼭 다시 갑니다 ㅎㅎ

아주 간만에 찾은 오아시스같은 대박인 펜션입니다 사장님친절은 말이 필요없고 마운틴 뷰도 스위스 뺨 칩니다 불멍도 23년 새해도 바베큐도 모든게 완벽했네요 저만알고싶습니다

변함없이 친절하시고 청결하게 유지관리 잘된 펜션입니다. 아울러 퇴실 시간에 맞추어 가는길에 벚꽃축제 추천도 해주시고 정말로 좋은여행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했는데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고 내부엔 별다른 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없고 밖에 산새소리가 났어요 바베큐숯 2만원/화장실:샴푸,바디워시,치약 있음/주방 식기류 2인용 있고 냄비,소쿠리,후라이팬 있음 장점: 조용하다,고양이 돌아다닌다,경치가 좋다,독채다,근처에 수목원 있다 단점:없다 :) 루나(객실):넉넉한 복층이고 침실은 무척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으신분들은 보일러 끄거나 소파에서 주무셔도 될것 같아요 밖에 소나무에서 벌레가 들어온다고 하셔서 창문은 왠만하면 열지 않는게 좋을것 같구요 색이 알록달록한 주방이지만 부족한건 없었어요 (허브맛 솔트를 구입해서 갔는데 구비 되어 있었어서 머쓱) 2주년 기념 여행으로 온거였는데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어요 ㅎㅎ 최고!!!

한번쯤 꼭 가보셨으면 합니다. 도착해서 뷰 좋은 방으로 옮겨주시고, 불사용법부터 근처 볼거리 및 카페 등등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전화 문의도 했었을때 여자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놀랐을정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했음에도 따듯한 시설과 멋진 풍경 덕분에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객실 및 숙소는 청결했습니다. 개별바베큐도 캠핑느낌나게 텐트안에 마련이 되어있고 숯도 미리 다 준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입실순간부터 바로 언제든지 해먹을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크게 불편한것은 없었습니다.*단점은 비가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숙소건물 문제인지 몰라도 처음 입실했을때 지하실에서 나는 시멘트쿱쿱한 냄새가 많이나서 좀 힘들었습니다. 문을 모두 열고 한동안 환기시키니 좀 나아지기는 했는데 그것만 빼고는 좋았습니다. 독채로 프라이버시 신경쓸 필요도 없고 편의점도 숙소에서 차로 1~2분 거리로 가깝고 커피숍도 바로 앞에 있고 산안개 자욱한 마운틴뷰도 좋았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펜션엄청 청결합니다! 바베큐 숯이 준비되어잇어서 우리가 먹고싶을때 아무때나 불붙여 먹을수잇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비가 엄청 쏟아져서 불멍못하겠구나 했는데 다행히 그쳐줘서 불멍도하고 좋았어요 일반 마트장작아니고 사장님이 직접패신장작이라 두툼하니 오래가고 화력도 좋아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뚜벅이여행왔는데 택시타고 16000원정도 나와요 -12도 겨울이라 넘 추웠는데도 너무 행복했어요 별도 진짜 이렇게 많이본게 어릴때 말고는 없어서 너무 좋았고 더 좋은 방으로 바꿔주시고 개별바베큐장이 텐트라서 진짜로 캠핑하는 느낌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금 따뜻해지면 다시 올게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6월달에 방문하고 재방문했습니다!6월에 놀러갔을때 비가 엄청 내렸었는데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남아 비가온다는일기예보를 보고 또 찾았습니다 ㅎㅎ일반 펜션 테라스에서 먹는것보다 더 편하고 분위기 있더라고요 저는 ㅎㅎ겨울에는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겨울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놀러갈게요 ㅎㅎ하루 잘 놀다왔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