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0. 03클레오파트라714평 원룸형-3 - 연박체크인 1시간 전이라서 입구 의자에 앉아있었다 안사장님이 나오셔서 지나가다가 왔냐고 물어서 숙박하러 왔다고 했더니 이런저런 안내도 해주시고 조식도 주신단다 들어가서 쉬고 칼호텔 개방한 곳으로 산책가라고 하셨다 관광 장려로 할인 티켓으로 예약한건데 깜놀 집도 너무 이쁘게 관리해놓으시고 친절하셨고 아침먹으러가면 또 이야기 ‥ㅎ 즐겁고 재밌게 잘지내고 이틀을 지내고 더있고 싶었는데 안되었다 정류장까지 안내해준 앞집 개도 보고싶고 떠나올 때 사장님 안보여서 찾다가 인사도 못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