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는 좋으나 일몰은 밖에 나가서 보는걸로 방은 깨끗하고 주방도 넓은데 보일러가 방에서 개별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새벽녁에는 보일러가 안들어 오는지 추워요 이불도 봄가을용 얇음 방에 우풍도 있어 추워요 펜션이 지대가 높고 올라오는 길이 완전 급경사라 조심해야해요 목욕탕은 넓고 욕조도 있어요 여행으 피로를 풀수 있어요 조금 아쉬운건 욕조 수도에서는 물이 안나와요 스파욕조인데 샤워기 호수로 물 받아야해요 한가지 더 전자렌즈가 없어요 이 정도만 불편하고 나머지는 괜찮아요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