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들어갈때 주차장 있다고 했따
역시 개구라 였따 앞에 공용주차장 노지에
주차 하고 오란다 올라감 도로 건너야해서 위험함
일단 주인이 호스텔 ??? 이름 뿐이다
그냥 여관이다 개 저렴한 차라리 저렴한 여관 추천한다.
청소 한건지 아님 그냥 찌든때 인지
냄새가 존나게 났다 따로 소독하고 방향 처리하고
환기하고 다했따.
존나 방이 추웠따 개별 난방안됨
사장이 저녁에 난방했단다.
추워서 입 돌아갈뻔했따.
이불존나 여름이불 .. 개추움
겨울 처럼 바다옆이라 추운대
따뜻한 물 쓸라면 최소 30분 정도 뜨거운물로
돌려야 최소 미지근함물 나옴
저녁 아침 씻는대 존나 힘들다
30분 미리 물틀고 기다려야 겨우 물나와서
솔찍하게 매리트 없고 아참
엘베 없다 아기 키우시거나
짐많은분들 전부 들고 계단올라가서
가야합니다.
저는 솔찍 후기로 비추합니다.
다른곳 가세요 이름있는 호텔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