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샘물향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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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1

  • 기준 2인 / 최대 2인
  • 퀸 침대 1개
숙박
체크인14:00 ~ 체크아웃 11:00
129,000
예약마감
위치/교통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수리재길 322-70
픽업
종류 : [자체픽업]
・ 픽업장소 : 청평역, 청평터미널
2:30이후 픽업가능
픽업서비스 이용을 원하실 경우 펜션으로 연락하여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기
숙소소개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행지의 인정과 따스함이 있는 샘물향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연과 가장 어우러진 통나무로 지어진 샘물향기펜션은 일급수의 샘물이 흐르는 작은 계곡과 나무와 숲으로 둘러 쌓여 산림욕이 절도 되는 그런 펜션입니다. 새소리 들리고 졸졸졸 샘물 흐르는소리를 들으면 연인과 함꼐 숲길을 산책하고 데이트 코스로 많이 알려진 남이섬 여행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샘물향기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시설 및 서비스
icon_image_0스파/월풀/욕조
icon_image_1주차가능
icon_image_2수영장
icon_image_3바베큐
icon_image_4와이파이
icon_image_5이벤트가능
icon_image_6기본양념
편의시설 소개
스파/월풀
※ 꽃잎,녹차잎,소금,거품제 등 사용을 금합니다.
IPTV/WiFi
· 무선공유기(노트북가져오시면 사용가능)
· 쿡TV사용가능
수영장
※ 수영장 안전수칙
· 수영복과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하십시오
· 수영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합니다.
· 전영병이나 피부병에 걸린분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 50분 수영을 하면 10분간 휴식을 취합시다.
· 풀장에서 코를 풀거나 침을 뱉지 마십시오
· 음주 후 수영은 삼가하십시오
바비큐장
· 여름에는 물이 흐르는 시원한 곳에서 겨울이면 따스한 난로가 있는 곳에서 숯불바베큐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숯 + 망 : 10,000원(2인기준)
이벤트가능
· 이벤트를 원하시면 펜션측으로 문의 바랍니다.
기본양념
· 소금, 후추, 다시다등 기본양념을 펜션에 비치해 놓았습니다.
· 쓰실 양 만큼 덜어서 사용하시고 제자리에 놓아주시면 다음 사람이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 부족한 양념은 펜션지기에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주차가능
펜션즐기기
[펜션의 특별함]
· 펜션산림욕
· 개별 테라스
· 일급수샘물
· 얼음,눈썰매장
이용안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는 1회용품(칫솔, 면도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름
입실
아동입실 허용

이용안내

공지사항

22시 이후 펜션에 도착하실 경우 미리 연락주세요.
예약공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미성년자는 혼숙이 불가능하며, 동성일 경우 보호자 동반이나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입실이 가능합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정보

yanolja

객실사진의 경우 객실별 대표사진으로 실제 배정받는 객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야놀자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예약, 이용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숙박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고용과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혼숙으로 인한 입실거부는 정당하며, 이에 대한 법적 제재는 이용 당사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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