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픽션하우스펜션(비발디파크, 홍천강변인근)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숙소 청결상태가 깔끔하고특히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어요~날씨가 추워서 저녁입실 때 방이 추웠는데온도 더 올려주셨고, 침대에 전기장판도있어서 따뜻했어요.집기들은 깨끗한 편인데 냄비,후라이팬 들은코팅이 벗겨져 있어용, 인덕션..인내심ㅎ드라이기,전기포트,전기밥솥,전자렌지 다 있고냉장고 성능 좋았어요! 욕실에 바디,샴푸,치약,1회용 비누&샤워타월다 있어서 편했는데, 침대 옆 창문 커튼은불투명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산중에 있는 마을이라 입실하는 날저녁에 찾아가려니 운전해서 가는 길이좀 무서웠지만 주차장도 넓고 식용유 같이 필요한 것을 빌릴수 있어서여러모로 만족했던 픽션하우스!다른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엄마, 이모, 할머니, 저 이렇게 삼대가 오랜만에 여행을 왔는데 할머니가 있으시다구 여자주인사장님이 더 따뜻한 방이 큰방인데도 선뜻 변경해주셔서 더 큰방에서 따뜻하고 편하기 지내다 왔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온다고 싹 정리하고 나왔는데 어땠나 모르겠네요ㅎㅎ 갈때도 웃으시며 인사해주시고 정말 인상도 좋고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앞에 계곡도 있고 여름에도 또 오고싶네요 😄 방도 정말 깨끗하고 물건들도 깨끗하고 청결을 제일 먼저 보는 저에게도 정말 너무 쾌적하게 잘있었어요. 다음에 또갈게요~

숙소가 너무 아름답고 주변에 굉장히 잘 관리되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숙소 가는길도 드라이브하기에 너무 아름다웠고, 시설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호스트께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편하게 묵을 수 있었네요~ 하룻밤이었지만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번 재방문할 것 같아요!

생각외로 숙소가 너무 좋아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90ㅠㅠㅠ❤️❤️ 접근성이 자차가 없으면 많이 불편하지만 터미널에서 택시 타고 오시면 3만원 정도 나옵니다! 저희는 다음날에 오션월드 가는 일정이라 가까운 이 숙소를 택했지만 숙소 바로 앞에 수심 2미터는 안되는 계곡이 있어 물놀이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바베큐는 전기 그릴이였고 편하게 바베큐장이 숙소와 연결되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밥 먹었습니다 다른 방문객 분들은 겨울에 방문하셨지만 여름이 진짜인 것 같습니다 계곡이 진짜 대박 ㅠㅠ 물도 너무 깨끗했어요 주인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물이랑 키친타올이 없었는데 흔쾌히 다 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도 방문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숙소 분위기도 너무 좋고 예쁜사진도 찍었고 저희끼리만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잘 놀다왔습니다!!

리조트 예약을 못해서 급하게 알아보다 1박을 하게 되었는데 기대보다 더 청결하고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야간 스키 타느라 거의 잠만 잤지만 비발디에서 20분정도 소요되는것 이외에 사장님 가족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괜찮아서 다음엔 개인 바베큐장에서 바베큐도 해먹을겸 여유있게 재방문 하고싶네요..주차장은 풀예약이면 좀 모자란듯 하네요^^10대정도 가능한듯 합니다..

너무너무 좋았고 담에 또 오고싶어요 :)들어가자마자 주변 풍경이 예뻐서 감동받고,,숙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고기 구워먹고 잠도 잘 잤습니다ㅎㅎ비가 오는 아침에 들리는 새소리와 안개가 낀 경치도 좋아서 그 자체로 힐링이었습니다-!비가 와서 산책을 못했지만 주변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일어나서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편히 쉬다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만족이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셨구 바베큐도 개별이라 정말 편하게 해먹었습니다. 친구 3명이서 갔는데 객실도 딱 적당했구 정말 사진 그대로로 예뻤어요! 다음에는 여름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장 두둑히 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 산 속에서 힐링하고 싶어서 찾았는데 정말 딱이였어요~ 펜션 옆쪽에 계곡도 있어서 놀기 너무 좋구요 ! 개별바베큐장도 숙소랑 연결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 하지만 입실하자마자 고기먹었던 눅은내(?) 같은게 나서 환기부터 시켰네요~ 바베큐장에 대형선풍기도 있어서 덥지않게 잘 먹었어요 👍

8월 둘째주라 그런지 한적해서 좋았어요계곡 윗쪽이라 물도 깨끗하고 아이들 있으면 물장구치며 놀기좋은 그런곳인데굳이 단점이라면 물가에 하루살이 비슷한 날벌레들이 많아서 불편했어요그것만 해결되면 완벽한 곳입니다.

가격에 비해 숙소가 넓고 상태가 너무 좋아서 들어갔을 때 기분 좋았는데 침대가 완전 돌 덩어리에여 ㅠㅠ 그리고 드라이기도 없어서 아쉬웠음 이 부분들만 좀 개선되면 좀 더 좋았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