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흙집풍경펜션

여기저기 사장님의 취향과 감각이 담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화장실, 침구, 식기, 룸과 외부 테이블까지 모든곳의 완벽한 청결성에 감탄했어요. 오랜만에 본가에 방문한 아들딸을 맞이하시는 것처럼 너무 반갑고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펜션 뒷길로 이어진 계곡은 너무 얕지도 깊지도 않아 물놀이나 낚시, 다슬기 줍기를 즐기기에 딱이었고, 부탁드리지 않았음에도 제공해주신 모기향 덕에 여름밤 계곡을 접한 펜션에서 벌레에 시달리지 않는 기분좋은 경험을 했어요. 올 늦여름이나 가을에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이고, 거리가 좀 있음에도 매년 꼭 방문하기로 했어요. 사장님 내외께서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줄로 표현해보면 잘 정리정돈된 아늑한 마이 하우스 느낌입니다~~^^ 여행이나 캠핑을 떠나게 되면 무언가 하나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오면 작은거 하나까지 부족한게 없고요 가장중요한 정성과 인정이 가득 담겨 있어요~~^^ 데스크에 부탁해서 젠가나 동양화 서양화 빌려오느데 여긴 그냥 담요 포함 준비되어 있고요 윷놀이 말도 예쁜 동전지갑에 담겨 있어요 다른 후기들에 동감하며 빠진거만 올려 봅니다 직접 방문해 보시면 감동과 편안함을 느끼며 여행에 피로까지 날릴거예요 주인장의 환한 미소와 써비스는 건강한 한끼를 책임질껍니다~~적극 강추합니다 ㅎㅎ

사진 많이 찍었는데 여러개 안올라가네요ㅠ 김치.장아찌 예술이었고요 담날 라면 끓여서 싹 해치웠습니다 고기만 사가서 먹었네요! 2층 경치도 넘넘 좋고요 여긴 사계절 내내 와도 좋을것같아요 물소리 산새소리 들음서 멍때리니 이게 힐링...👍👍 부모님이 넘 좋아하셨습니다! 간단히 보드게임도 있어서 진짜 좋았구 식기류 다 깔끔해요! 모기가 없어서 신기하더라구용 바베큐할때도 계곡앞이라 그런지 안덥고 시원했어요~! 또 올게용☺️

덕유산곤도라 이용전날 숙박했어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바베큐할때 주신 장아찌랑 김치는 진짜 넘 맛있었어요. 신랑이 너무맛있다며 좋아했네요 ㅋ 덕유산 근처에 숙박할까했는데 여기평이 너무좋고 곤도라까지 18~20분내 거리라 선택했는데 완전만족했어요 방도 도착하니 뜨끈뜨끈하더라요 펜션밑에 계곡이있어 여름에도 또 가고싶은곳이었어요~ 무주는 첨인데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좋은 추억남겼어요

펜션 넘이쁘고 사장님도 엄청친절하시네요 방도 넘따뜻하고 장작넘많이 때주셔서 뜨거웟어요 밤늦게까지 불봐주시고 넘감사해요 바베큐불도 넉넉히해주셔서 고기구워먹고 고구마까지 구워먹고도 남았어요 ㅋ 그리고 쌈야채에 절임반찬까지 묵은지도 넘맛잇고 정말넘맛잇게 잘먹었어요 수돗물도 수압이쎄서 설겆이도쉽고 좋았어요 바베큐하는곳도 부엌바로옆에서 할수있어서 넘편하고 가림막으로 막아놔서 춥지도않고 편하게 잘해먹었어요 앞에 계곡이 시원하게 있어서 여름이나 가을에가도 넘이쁘고 잘놀수있을것같아요 불멍도 했는데 오로라넘멋있었어요 즐거운시간이엿네요 대박이에요 담에 또들르고싶어요 감사해요

펜션 주차장 입구에서 사장님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숙소 안내받고, 이것저것 설명도 잘해주시고.. 직접키워서 담근 장아찌와 묵은지김치에 상추쌈 등등 제공받았습니다~무료로 ㅎㅎ 숙소도 넘깨끗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에 섬세함이 묻어나는듯한 무언가?? 각종 조미료도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이런 펜션이 또 어디있을까요? 엄마아빠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또한 행복했습니다! 1박 자알~쉬다갑니다^^

깨끗하고 잘 정리된 방과 함께 사장님의 풍족한 인심으로 인해 잘 묵고 잘 먹고 잘 쉬고 갑니다풍경도 정말 멋있고 애기 데리고 갔는데 펜션안에서 정원만 돌아도 애기가 좋아했어요.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 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로 주신 장아찌도 너무 맛있고 김치도 최고였습니다^^~바비큐 분위기도 너무 좋고 날이 좀 추웠지만 덮개와 문이있어서 많이 춥지 않았어요 바비큐도 추천합니다!

올리고 싶은 사진이 엄청 많은데 용량 때문에 두개 밖에 안올라가네요 ㅠㅠ 진짜 후기가 너무 좋아서 놀러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채소랑 김치, 짱아찌 대박이였습니다.. 젊은 대학생 커플인데 젊은 분들도 오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일단 경치가 미쳤습니다!! 강추 합니다 진짜 ㅎㅎ 방학 동안 너무 바빠서 휴가를 늦게 갔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놀다가 왔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꼭 놀러가려고요! 별은 5개가 아니라 100개 드리고 싶네요 너무 감사하게 놀다가 왔습니다🫶(수박 가져가시는거 강추 입니다 ㅎㅎ)

계곡 물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시고 안내 잘 해주셨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고기 막을 때 주신 쌈채소와 5종장아찌 엄청 맛있었어요 묵은지도 좋았습니다 불멍 때 오로라가루랑 마시멜로도 좋았어요 한적한 곳에서 하루 쉬어서 그언지몰라도 몸이 개운했습니다 다른 계절에 또 와보고 싶네요

사장님이 터미널까지 픽업도 직접 와주시고 머무는 동안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버스시간 때문에 좀 빨리 도착했는데 사장님 배려로 체크인도 일찍 해주셔서 짐만 풀고 바로앞 계곡에서 재밌게 놀았네요 방도 깨끗하게 잘 정돈 되어있었고 무료로 주신 묵은지하고 장아찌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계곡 놀러간다면 여기로 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