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산개와 아기강아지가 반기는 너무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주인어르신께서도 인심이 너무 좋으시고 불편한곳있으면 신경 잘 써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집이 너무 좋습니다.
집이 대궐이에요ㅎㅎㅎㅎ
대리석바닥이 뜨끈뜨끈하니 너무 잘 쉬다왔어요
잘놀다갑니다~
바른후기2020. 08. 17
다위시비야2층(오션뷰) - 숙박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할머니집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방음도 잘돼서 방 안에서 노래부르고 난리를 쳐도 밖에서 잘 안들리구요ㅎㅎ 따뜻한 물은 처음 물 틀어 놓은 뒤 한 3분정도 후에는 엄청 뜨겁게 잘 나오구요. 2층은 계단이 많아서 무릎이 좋지 않으신 분은 조금 힘드실 수 있지만 1층도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숙소 위치도 남해의 딱 중간이라서 어디로 가든 여행지와 멀지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바로 앞쪽에 바닷가도 있고 앞에 마당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정말 행복한 1박 2일이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ㅎㅎㅎ